1976 위로가 된 노래 "바보처럼 살았군요"
등록일 : 2025.10.17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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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를 넘는 리메이크의 명곡 '바보처럼 살았군요'는 우리네 삶에 대한 성찰의 화두로, 또한 위로와 치유의 메시지로 다가온다. 1976년 가장 바빴던 시기, 삼십 대 초반의 나이에 만들어진 명곡의 스토리와 함께 그 시절의 숨가빴던 한국 현대사를 마주하며, 반전을 거듭해온 1945년생 광복둥이 김도향의 음악인생을 만나본다.
- 음악인생 56년, 1970년 투코리언스 데뷔(데뷔곡 '벽오동')
- 명곡의 탄생 '바보처럼 살았군요' 1976년 작곡
- 1976년의 대한민국은?... KTV 자료 영상 + 관련 토크
- 광고음악의 대가, 3천여 편의 CM송을 만들다
- 다양한 리메이크 '바보처럼 살았군요' 세대를 넘어 통하다
- 반전을 거듭하다. 파격과 실험의 음악인생
- 마무리: 가수 김도향은 여전히 도전하는 현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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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무리: 가수 김도향은 여전히 도전하는 현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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