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25. 10. 22. 10시)
등록일 : 2025.10.22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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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미 기상캐스터>
사흘째 초겨울 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낮부터는 점차 추위가 풀리면서 예년기온을 회복하겠는데요.
서울은 아침에 6.6도로 출발하며 예년기온을 2~3도가량 밑돌았는데요.
낮기온이 19도까지 껑충 뛰면서 어제보다 5도 가량 높겠고요.
그만큼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큰 기온변화에 감기 걸리지 않도록 옷차림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대부분 지역의 하늘은 대체로 맑겠는데요.
동해안과 제주를 중심으론 비가 내리겠습니다.
강원 영동에 최고 60mm, 경북 동해안과 경북 북동 산지에 최고 4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전국의 대기순환이 원활한데요.
서쪽지역의 먼지농도는 '보통', 그 밖의 지역은 '좋음'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한낮에 서울과 세종 19도, 광주 22도, 대구와 울산은 18도가 예상됩니다.
다음 주 초반에는 서울의 아침 기온이 3도까지 뚝 떨어지면서 다시 초겨울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사흘째 초겨울 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낮부터는 점차 추위가 풀리면서 예년기온을 회복하겠는데요.
서울은 아침에 6.6도로 출발하며 예년기온을 2~3도가량 밑돌았는데요.
낮기온이 19도까지 껑충 뛰면서 어제보다 5도 가량 높겠고요.
그만큼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큰 기온변화에 감기 걸리지 않도록 옷차림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대부분 지역의 하늘은 대체로 맑겠는데요.
동해안과 제주를 중심으론 비가 내리겠습니다.
강원 영동에 최고 60mm, 경북 동해안과 경북 북동 산지에 최고 4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전국의 대기순환이 원활한데요.
서쪽지역의 먼지농도는 '보통', 그 밖의 지역은 '좋음'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한낮에 서울과 세종 19도, 광주 22도, 대구와 울산은 18도가 예상됩니다.
다음 주 초반에는 서울의 아침 기온이 3도까지 뚝 떨어지면서 다시 초겨울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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