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예술이 만나다 경상북도 안동시
등록일 : 2025.10.23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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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시간 속에 잠들어 있으면서도 늘 새롭게 숨 쉬는 안동. 삶의 흔적과 예술이 살아 있는 예끼마을 세월을 비추는 잔잔한 안동호 물 위를 걷는 선성수상길까지 고요와 사색으로 가득한 그곳, 안동으로 떠나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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