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하원에 한국의 테러전쟁참전 감사결의안 제출돼
등록일 : 2007.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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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 킹 의원 등 8명의 미 하원 의원이 한미간의 굳건한 동맹을 확인하고, 한국군의 테러와의 전쟁 참전에 감사하는 결의안을 제출했습니다.
하원 결의안 295호인 이번 결의안은 한국이 2천300명의 병력을 파견해 미국과 영국에 이은 3번째 동맹국으로 이라크 전쟁에 참여해왔고, 아프가니스탄에도 200명의 병사를 파병했으며, 이라크 재건 및 안정화 사업에 2억6천만달러를 지원키로 약속한 사실을 명시했습니다.
한국의 해외 파병에 대해 미 의회에 감사 결의안이 제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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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 결의안 295호인 이번 결의안은 한국이 2천300명의 병력을 파견해 미국과 영국에 이은 3번째 동맹국으로 이라크 전쟁에 참여해왔고, 아프가니스탄에도 200명의 병사를 파병했으며, 이라크 재건 및 안정화 사업에 2억6천만달러를 지원키로 약속한 사실을 명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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