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로 읽은 시 '산 너머 남촌에는'(1965)
등록일 : 2025.10.31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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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봄이 되면 흘러나오던 노래... <산너머 남촌에는>은 1927년작 김동환 시인의 서정시를, 1965년 박재란의 청아한 음색으로 되살려 60년째 봄을 전하는 명곡으로 사랑받고 있다. 희망으로 쌓아올리는 경제 성장의 시작점, 노래조차 희망의 봄을 담았던 그 시절, 60년대 인기 절정을 누렸던 박재란과 함께 1965년의 현대사를 조명한다.
- 데뷔 68년, 60년대를 대표하는 스타 박재란 소개
- 명곡의 탄생 : 시를 품은 노래. 1927년 김동환의 서정시, 1965년 박재란의 노래로 되살리다
- 1965년 대한민국은? 경제개발 5개년 계획 등 근대화 정책 본격화, 파독 광부 해외근로자 진출, 한일기본조약 체결, 베트남 파병, 가수 이난영 서거
- 원조군통령, 베트남 파병부대 위문공연을 가다
- 다양한 장르, 자유자재로 구사한 보컬리스트. 68년 음악인생, 영원한 현역가수
- 노래조차 희망의 봄을 담던 1965년의 역사. <산너머남촌에는>과 함께 기록으로 남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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