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비준 실패시 수십년간 타격`
등록일 : 2007.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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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민간연구소 헤리티지 재단의 브루스 클링너와 앤서니 김 연구원은 미 의회의 FTA 비준을 조지 부시 대통령이 압박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두 연구원은 재단 웹사이트에 올린 글에서 한미FTA 비준은 미국의 대 동아시아 경제관계에 새로운 시대를 여는 것을 의미한다면서, 비준 실패는 앞으로 수십년간 반향이 있을 타격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아울러 한미FTA는 양국 관계를 군사동맹 이상으로 확대하는 이정표이며, 협정이 발효할 경우 현재 연간 750억달러 규모인 양국간 교역이 200억달러 이상 추가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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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연구원은 재단 웹사이트에 올린 글에서 한미FTA 비준은 미국의 대 동아시아 경제관계에 새로운 시대를 여는 것을 의미한다면서, 비준 실패는 앞으로 수십년간 반향이 있을 타격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아울러 한미FTA는 양국 관계를 군사동맹 이상으로 확대하는 이정표이며, 협정이 발효할 경우 현재 연간 750억달러 규모인 양국간 교역이 200억달러 이상 추가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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