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고향 북녘 땅
등록일 : 2007.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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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으로 행복을 그려가는 여성들의 이야기, “여성희망이야기” 로리주희입니다.
안녕하세요?
귀순용사라는 말 아시죠?
예전에는 북한에서 오신분들을 귀순용사라고 불렀었습니다.
그 이후 탈북자라고 불리다가 요즘은 어떤가요?
새로운 터전에서 희망을 갖고 살아간다는는 새터민으로 바뀌었지요.
그 숫자도 올해초 1만명을 넘어섰다고 하고요.
2일 여성희망이야기에서는 국경을 두 번이나 넘어서 새로운 삶을 꾸려가고 있는 새터민 여성분의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안녕하세요?
귀순용사라는 말 아시죠?
예전에는 북한에서 오신분들을 귀순용사라고 불렀었습니다.
그 이후 탈북자라고 불리다가 요즘은 어떤가요?
새로운 터전에서 희망을 갖고 살아간다는는 새터민으로 바뀌었지요.
그 숫자도 올해초 1만명을 넘어섰다고 하고요.
2일 여성희망이야기에서는 국경을 두 번이나 넘어서 새로운 삶을 꾸려가고 있는 새터민 여성분의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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