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년 한국 G20 개최···세계 정상외교 중심으로
등록일 : 2025.11.24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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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앵커>
대한민국이 세계 정상 외교 중심에 다시 섭니다.
3년 뒤 열리는 2028 G20 정상회의 개최국으로 공식 확정됐는데요.
이 대통령은 막중한 책임감으로 국제사회와의 협력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김현지 앵커>
이재명 대통령은 G20정상회의를 통해 'AI 인공지능'을 핵심 화두로 꺼내놓으며, 글로벌 의제로 확장하겠다는 의지도 분명히 했습니다.
서울 스튜디오 연결해 자세한 내용 살펴봅니다.
차현주 앵커!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한 G20 정상회의 성과, 민정훈 국립외교원 북미유럽연구부 교수와 짚어 봅니다.
(출연: 민정훈 / 국립외교원 북미유럽연구부 교수)
차현주 앵커>
아프리카 최초로 개최된 2025 G20 정상회의 현장 모습, 보고 오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남아공에 도착해 G20 정상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아프리카 최초 G20 정상회의 개최인데요.
여러가지로 특별한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차현주 앵커>
2028년 G20 정상회의가 우리나라에서 개최됩니다.
이재명 정부 출범 후 APEC을 개최하고 G20을 수임하게 됐다는 점도 의미가 큰 것 같아요.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은 세 번의 세션에 참석해 연설했는데요.
강조한 내용, 다시 듣고 오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첫 번째 세션, 이 대통령은 '포용 성장'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특히 개도국의 성장을 위해 국제사회의 협력을 강조한 것으로 보입니다.
차현주 앵커>
세 번째 세션에선 지금까지 다자외교에서 강조한 내용을 다시 한번 언급했는데요.
직접 듣고 오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G20 정상회의의 마지막 공식 세션에선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국제협력의 구상을 밝혔는데요.
APEC에서 우리가 제시했던 '모두를 위한 AI'를 G20의 장으로 연결할 것으로 보입니다.
차현주 앵커>
첫 번째 세션에선 정상선언문이 채택됐습니다.
미중러 정상의 불참, 트럼프 대통령의 반대에도 첫날 정상선언이 채택됐는데요.
어떤 이유로 보셨습니까?
차현주 앵커>
G20 정상회의 계기로 양자회담도 연이어 열렸습니다.
다시 한번 보고 오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남아공 현지에선 중견 5개국 협의체인 '믹타'(MIKTA)' 정상 회동을 주재했습니다.
선진국과 개도국간의 가교 역할을 강조했는데요.
실용외교의 면모를 보인 것 같아요.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부터 튀르키예 국빈방문, 공식 일정을 시작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어제 밤 마지막 순방국 튀르키예에 도착했는데요.
오늘부터 국빈방문 일정을 소화합니다.
오늘 레젭 타입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집니다.
그리고 내일, 한국전 참전 기념탑 헌화와 동포 간담회를 마지막 일정으로 귀국길에 오르게 됩니다.
차현주 앵커>
오늘부터 튀르키예 국빈 방문 일정이 시작됩니다.
남다른 친근감에 '형제국'이라고 불리고 있는데요.
이번 방문 의미를 짚어 주시겠습니까?
차현주 앵커>
지금까지 민정훈 국립외교원 북미유럽연구부 교수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대한민국이 세계 정상 외교 중심에 다시 섭니다.
3년 뒤 열리는 2028 G20 정상회의 개최국으로 공식 확정됐는데요.
이 대통령은 막중한 책임감으로 국제사회와의 협력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김현지 앵커>
이재명 대통령은 G20정상회의를 통해 'AI 인공지능'을 핵심 화두로 꺼내놓으며, 글로벌 의제로 확장하겠다는 의지도 분명히 했습니다.
서울 스튜디오 연결해 자세한 내용 살펴봅니다.
차현주 앵커!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한 G20 정상회의 성과, 민정훈 국립외교원 북미유럽연구부 교수와 짚어 봅니다.
(출연: 민정훈 / 국립외교원 북미유럽연구부 교수)
차현주 앵커>
아프리카 최초로 개최된 2025 G20 정상회의 현장 모습, 보고 오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남아공에 도착해 G20 정상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아프리카 최초 G20 정상회의 개최인데요.
여러가지로 특별한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차현주 앵커>
2028년 G20 정상회의가 우리나라에서 개최됩니다.
이재명 정부 출범 후 APEC을 개최하고 G20을 수임하게 됐다는 점도 의미가 큰 것 같아요.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은 세 번의 세션에 참석해 연설했는데요.
강조한 내용, 다시 듣고 오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첫 번째 세션, 이 대통령은 '포용 성장'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특히 개도국의 성장을 위해 국제사회의 협력을 강조한 것으로 보입니다.
차현주 앵커>
세 번째 세션에선 지금까지 다자외교에서 강조한 내용을 다시 한번 언급했는데요.
직접 듣고 오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G20 정상회의의 마지막 공식 세션에선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국제협력의 구상을 밝혔는데요.
APEC에서 우리가 제시했던 '모두를 위한 AI'를 G20의 장으로 연결할 것으로 보입니다.
차현주 앵커>
첫 번째 세션에선 정상선언문이 채택됐습니다.
미중러 정상의 불참, 트럼프 대통령의 반대에도 첫날 정상선언이 채택됐는데요.
어떤 이유로 보셨습니까?
차현주 앵커>
G20 정상회의 계기로 양자회담도 연이어 열렸습니다.
다시 한번 보고 오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남아공 현지에선 중견 5개국 협의체인 '믹타'(MIKTA)' 정상 회동을 주재했습니다.
선진국과 개도국간의 가교 역할을 강조했는데요.
실용외교의 면모를 보인 것 같아요.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부터 튀르키예 국빈방문, 공식 일정을 시작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어제 밤 마지막 순방국 튀르키예에 도착했는데요.
오늘부터 국빈방문 일정을 소화합니다.
오늘 레젭 타입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집니다.
그리고 내일, 한국전 참전 기념탑 헌화와 동포 간담회를 마지막 일정으로 귀국길에 오르게 됩니다.
차현주 앵커>
오늘부터 튀르키예 국빈 방문 일정이 시작됩니다.
남다른 친근감에 '형제국'이라고 불리고 있는데요.
이번 방문 의미를 짚어 주시겠습니까?
차현주 앵커>
지금까지 민정훈 국립외교원 북미유럽연구부 교수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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