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건교, `청약부금 가입자 불이익 아니다`
등록일 : 2007.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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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건설교통부 장관은 `청약제도 개편으로 청약부금 가입자들이 불리해지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습니다.
이용섭 건설교통부 장관은 9월부터 청약가점제가 도입되면 청약부금 가입자들이 불리해진다는 분석이 있지만 이는 오해라면서 청약저축 가입자들보다 기회가 적어지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이 장관은 지난해를 예로 들면서 청약저축 가입자 가운데 무주택자는 200만명, 분양가구는 2만6천가구였던 데 비해 청약부금과 소액 청약예금 가입자 가운데 무주택자는 178만명, 분양가구는 14만3천가구여서 청약부금과 소액 청약예금 가입자의 분양 기회가 훨씬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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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건설교통부 장관은 9월부터 청약가점제가 도입되면 청약부금 가입자들이 불리해진다는 분석이 있지만 이는 오해라면서 청약저축 가입자들보다 기회가 적어지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이 장관은 지난해를 예로 들면서 청약저축 가입자 가운데 무주택자는 200만명, 분양가구는 2만6천가구였던 데 비해 청약부금과 소액 청약예금 가입자 가운데 무주택자는 178만명, 분양가구는 14만3천가구여서 청약부금과 소액 청약예금 가입자의 분양 기회가 훨씬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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