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미술관 즐거운 미술교실
등록일 : 2007.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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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한 분위기에 주눅이 들어 지금까지는 그림을 보고 싶어도 섣불리 미술관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게 했던 국내 미술관들.
이런 분위기를 타파하고 국민들에게 한층 더 가깝게 다가가기 위한 노력으로 국민참여프로그램 마련.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미술관에서는 기획전 《마리노 마리니 : 기적을 기다리며》와 연계하여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즐거운 미술교실>, <소곤소곤 미술관이야기>, <토요미술체험활동>, <어린이미술체험활동>, <해질 무렵의 미술관> 등 현장학습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친절한 설명으로 다가간다.
또한「찾아가는 미술관」은 국립현대미술관이 전국 17개 지역을 131일간에 걸쳐 진행되는 순회 전시다.
거리와 교통 등의 이유로 평소 국립현대미술관까지 갈 수 없는 문화 소외 지역 주민들을 위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립미술관을 각 지역의 미술관으로 옮겨 보이고자 하는 것.
이제 국민의 곁에서 거듭나고 있는 국립현대미술관.
국민의 일상과 미술공간을 연결해주는 좋은 다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는 이번 국민참여미술프로그램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자.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런 분위기를 타파하고 국민들에게 한층 더 가깝게 다가가기 위한 노력으로 국민참여프로그램 마련.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미술관에서는 기획전 《마리노 마리니 : 기적을 기다리며》와 연계하여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즐거운 미술교실>, <소곤소곤 미술관이야기>, <토요미술체험활동>, <어린이미술체험활동>, <해질 무렵의 미술관> 등 현장학습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친절한 설명으로 다가간다.
또한「찾아가는 미술관」은 국립현대미술관이 전국 17개 지역을 131일간에 걸쳐 진행되는 순회 전시다.
거리와 교통 등의 이유로 평소 국립현대미술관까지 갈 수 없는 문화 소외 지역 주민들을 위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립미술관을 각 지역의 미술관으로 옮겨 보이고자 하는 것.
이제 국민의 곁에서 거듭나고 있는 국립현대미술관.
국민의 일상과 미술공간을 연결해주는 좋은 다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는 이번 국민참여미술프로그램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자.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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