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은 얼마 전 '다시 과학기술인을 꿈꾸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국민보고회와 토론회를 주재했습니다.
정부는 이 자리에서 국가과학자 제도 신설, 그리고 미래 핵심 분야에 대한 R&D 예산 확대 방향을 제시하며, 과학기술 강국으로의 전환 의지를 드러냈는데요.
자세한 이야기, 김효이 헬스케어 스타트업 대표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출연: 김효이 / 헬스케어 스타트업 대표)

차현주 앵커>
먼저 이재명 대통령은 과학기술의 중요성을 이야기 하며 과학기술인들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는데요.
내용 듣고 오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대표님께서도 이번 과학기술인 국민보고회에 참석하셨는데요.
참석하신 계기는 어떻게 되시나요?

차현주 앵커>
대통령이 과학기술인들을 만나 직접 토론회를 주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요.
이번 보고회가 지니는 의미는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차현주 앵커>
대통령이 '국가과학자 제도'를 신설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어떤 취지에서 도입되는 제도이며, 과학기술계에 어떤 변화를 줄 것으로 기대하시나요?

차현주 앵커>
대표님께서는 정부에 과학인들에게 실패할 용기를 줄 것을 요청했는데요.
발언 듣고 오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실패할 용기'는 이재명 대통령이 이야기했던 것이기도 한데요.
이처럼 대표님께서 '실패할 용기'를 다시 한번 강조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차현주 앵커>
이에 대한 답변으로 이재명 대통령은 훌륭한 지적이라며 실패한 과학자들에 대한 지원 방안을 이야기했는데요.
듣고 오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대통령이 말한 '실패자 펀드'의 도입 취지는 무엇인지, 또 대표님께서는 이 제도를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차현주 앵커>
실패한 과학자들을 위해 '실패자 펀드' 외에 추가로 어떤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보시는지요?

차현주 앵커>
과학기술 경쟁력을 위해 인재 양성이 핵심입니다.
인재 양성을 위한 가장 중요한 지원책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차현주 앵커>
과학기술인들의 해외 유출 사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같은 과학인의 입장에서 인재 유출의 근본 원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또 이를 막기 위한 대책으로는 무엇이 필요하다고 보시는지 말씀해주시죠.

차현주 앵커>
이번 보고회에서 여러 과학기술인들이 다양한 제안을 내놓았습니다.
그중 가장 인상 깊었던 제안이 있다면 어떤 것이었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차현주 앵커>
그렇다면 이번 보고회에 대한 산업계의 전반적인 반응은 어떠한가요?

차현주 앵커>
마지막으로, 이번 국민보고회를 계기로 우리나라의 과학기술정책이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보시는지 말씀해주시죠.

차현주 앵커>
지금까지 김효이 헬스케어 스타트업 대표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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