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김용민 앵커>
새 정부 출범 6개월을 맞아 대통령실의 세 실장이 기자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지난 6개월은 국가 정상화를 성과로 평가했고, 내년엔 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 강조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충남에서 일곱 번째 타운홀 미팅을 갖고 지역현안과 균형발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서울 스튜디오 연결해 자세히 살펴봅니다.
차현주 앵커!

차현주 앵커>
네, 대담 이어가겠습니다.
주요 정책 현안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과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출연: 배종찬 /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

차현주 앵커>
대통령실이 6월 4일 출범한 이재명 정부 첫 6개월의 기록을 국민에 직접 설명했습니다.
관련 내용, 듣고 오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대통령실이 그동안의 성과를 설명하는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상당히 이례적인데.. 추진 배경부터 짚어 주시죠.

차현주 앵커>
대통령실은 출입기자를 상대로 설문조사 결과도 공개했는데요.
기자들의 평가는 어땠습니까?

차현주 앵커>
각 분야의 성과도 대통령실에서 직접 설명했습니다.
대통령실의 평가 내용, 듣고 오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한미 관세협상 타결이 경제, 외교적으로 큰 성과로 평가받고 있군요.
외교, 안보는 다시 반석위에 올라섰다라고 평가했는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차현주 앵커>
경제분야도 눈에 띄는 성과가 많은데, 민생경제가 다시 활력을 찾았다고 평가했어요.

차현주 앵커>
핵심 국정과제 중 하나는 AI 3대 강국 도약입니다.
글로벌 외교 무대에서 손에 잡히는 성과를 보였죠?

차현주 앵커>
내년 정책 기조는 어떨까요?
내년부터는 북한과의 대화에도 보다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 밝혔죠.
사회 전반적인 그림은 어떻게 그려졌나요?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충남 천안에서 7번째 타운홀미팅을 가졌습니다.
모두발언 먼저 듣고 오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치솟는 집값.. 국토 균형발전을 대안으로 제시했습니다.

차현주 앵커>
대전, 충남지역 타운홀 미팅, 지역 주민의 관심이 뜨거웠습니다.
현장 목소리, 듣고 오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 한분 한분 의견을 직접 물었는데요.
대전, 충남의 통합문제가 논의됐는데, 지역 주민들에게 중요한 현안인 것 같습니다.

차현주 앵커>
반도체와 방위산업 등 충남의 핵심 산업에 대한 지원도 약속했죠?

차현주 앵커>
충남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을 혁신하는 방안도 고민했는데요.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을 만나 전 국민 AI 활용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특별한 조언을 구했을까요?

차현주 앵커>
이번주부터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전 부처 업무보고를 받게 되는데요.
사상 처음으로 생중계가 됩니다.
투명한 소통의 일환인 것 같아요.

차현주 앵커>
지금까지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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