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건의 도시를 깨우는 '노오란 샤쓰의 사나이'
등록일 : 2025.12.12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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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이 끝난 지 채 10년이 되지 않았던 시절, 국가 재건이 최대 과제였던 1961년. 산업화의 물결이 시작되며 경제 재건 의지를 북돋아 준 노래 <노오란 샤쓰의 사나이>. 노래의 히트와 함께 잿빛 도시에 노란 셔츠를 입은 청춘들의 등장으로 활력있는 도시로 점차 변화했는데... 허스키한 보이스로 개성 가수들의 전성시대를 알린 가수 한명숙, 그리고 <노오란 샤쓰의 사나이>를 통해 그 시절 대한민국을 조명해본다.
- 게스트 및 오늘의 주제 소개
- "동남아 순회공연을 마치고 돌아온~"이라는 가수 소개의 실제 주인공.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노랗게 물들인 노래 <노오란 샤쓰의 사나이>
- 경제와 국가 재건이 최대 과제였던 1961년, 화사한 색채감을 담은 가요의 유행
- 노랫말로 살펴본 당시의 연애 스타일과 인기남은?
- 1961년 당시 대한민국에선 무슨 일이?
- 토크 마무리
- 게스트 및 오늘의 주제 소개
- "동남아 순회공연을 마치고 돌아온~"이라는 가수 소개의 실제 주인공.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노랗게 물들인 노래 <노오란 샤쓰의 사나이>
- 경제와 국가 재건이 최대 과제였던 1961년, 화사한 색채감을 담은 가요의 유행
- 노랫말로 살펴본 당시의 연애 스타일과 인기남은?
- 1961년 당시 대한민국에선 무슨 일이?
- 토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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