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협상 상황에 촉각
등록일 : 2007.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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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 시한이 임박한 가운데 양국의 최고위 지도부도 꼬박 밤을 지새고 있습니다.
청와대는 협상 상황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밤새 비상 근무체제를 가동했습니다.
이경태 기자>
청와대는 협상장 상황을 주시하면서 현재 비상 체제에 들어가 있습니다.
협상 시한 연장, 청와대 공식입장 아직 없어 먼저 가장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협상 시한 연장에 대해서는 그 가능성이 높게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의 공식 입장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관저에서 참모진을 통해 협상상황을 수시로 보고받으며 최종 결정을 놓고 고심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전 9시 수석 보좌관회의 예정 청와대에서는 오늘 오전 9시에 수석 보좌관회의가 예정돼 있습니다.
수석 보좌관회의는 후속대책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예정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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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협상 상황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밤새 비상 근무체제를 가동했습니다.
이경태 기자>
청와대는 협상장 상황을 주시하면서 현재 비상 체제에 들어가 있습니다.
협상 시한 연장, 청와대 공식입장 아직 없어 먼저 가장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협상 시한 연장에 대해서는 그 가능성이 높게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의 공식 입장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관저에서 참모진을 통해 협상상황을 수시로 보고받으며 최종 결정을 놓고 고심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전 9시 수석 보좌관회의 예정 청와대에서는 오늘 오전 9시에 수석 보좌관회의가 예정돼 있습니다.
수석 보좌관회의는 후속대책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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