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25. 12. 22. 10시)
등록일 : 2025.12.22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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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미 기상캐스터>
오늘은 1년 중 낮이 가장 짧고 밤이 가장 길다는 절기 동지입니다.
전국이 영하권 기온을 보이는 가운데, 지금 떠 있는 해는 오후 5시쯤이면 지겠는데요.
해가 떠 있는 시간은 짧지만 낮동안 따스한 햇살이 비추면서 어제보다는 추위가 조금 풀리겠습니다.
어제보다 10도 이상 기온이 떨어진 영남내륙에는 한파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봉화가 영하 11.7도 횡성은 영하 12.8도까지 내려갔고 서울은 영하 5.8도로 어제 아침보다 3도 정도 낮게 출발했습니다.
보온에 각별히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공기는 쾌청합니다.
종일 전국의 먼지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오늘 대체로 맑은 가운데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낮기온은 서울4도, 세종 6도, 대구 8도, 부산은 1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 오후부터 크리스마스 이브인 수요일 아침까지 전국에 비가 내리겠고요.
성탄절 당일에는 맑은 하늘이 드러나겠지만, 낮에도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강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오늘은 1년 중 낮이 가장 짧고 밤이 가장 길다는 절기 동지입니다.
전국이 영하권 기온을 보이는 가운데, 지금 떠 있는 해는 오후 5시쯤이면 지겠는데요.
해가 떠 있는 시간은 짧지만 낮동안 따스한 햇살이 비추면서 어제보다는 추위가 조금 풀리겠습니다.
어제보다 10도 이상 기온이 떨어진 영남내륙에는 한파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봉화가 영하 11.7도 횡성은 영하 12.8도까지 내려갔고 서울은 영하 5.8도로 어제 아침보다 3도 정도 낮게 출발했습니다.
보온에 각별히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공기는 쾌청합니다.
종일 전국의 먼지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오늘 대체로 맑은 가운데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낮기온은 서울4도, 세종 6도, 대구 8도, 부산은 1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 오후부터 크리스마스 이브인 수요일 아침까지 전국에 비가 내리겠고요.
성탄절 당일에는 맑은 하늘이 드러나겠지만, 낮에도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강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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