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A 체결 후 실직자 고용 등 적극 지원
등록일 : 2007.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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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경제부는 한미FTA 체결로 실직되거나 근로시간이 단축되는 근로자에 대해 최대한 고용안정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한미FTA로 피해가 예상되는 농업과 수산업 등에 대해서는 소득보전과 폐업지원금 등의 보완 대책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재경부는 30일 국회 재경위에 제출한 현안보고 자료에서 한미FTA 협상과 관련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재경부는 경제적 실리를 최우선 목표로 협상에 최선을 다하고, 그 결과는 국민과 이해 관계자들에게 정확히 알리겠다는 방침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또 한미FTA로 피해가 예상되는 농업과 수산업 등에 대해서는 소득보전과 폐업지원금 등의 보완 대책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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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부는 경제적 실리를 최우선 목표로 협상에 최선을 다하고, 그 결과는 국민과 이해 관계자들에게 정확히 알리겠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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