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25. 12. 30. 09시)
등록일 : 2025.12.30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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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미 기상캐스터>
오늘은 어제보다 따뜻한 옷차림 해주셔야겠습니다.
밤사이 기온이 크게 떨어졌는데요.
오늘 아침 출근길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을 보였고, 한낮에도 어제보다 5도~7도가량 기온이 낮겠습니다.
내일부터는 본격적인 추위가 찾아오겠는데요.
올해 마지막 날인 내일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8도, 새해 첫날인 모레는 영하 11도까지 곤두박질 치겠습니다.
해넘이와 해돋이 구경을 계획하고 계신다면 보온에 각별히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동해안을 중심으론 대기가 건조합니다.
건조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강원 영동에는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불씨관리를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직 남아있는 먼지의 영향으로 수도권과 충남을 제외한 전국의 공기질이 탁한데요.
낮부터 청정한 북서 기류가 유입되겠고, 먼지가 점차 해소되면서 공기질을 회복하겠습니다.
낮기온은 서울 2도 세종 4도, 광주와 대구 7도, 부산은 9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당분간 내륙은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는데요.
내일 아침부터 전남 서해안에서, 모레는 제주도에도 눈이 내릴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따뜻한 옷차림 해주셔야겠습니다.
밤사이 기온이 크게 떨어졌는데요.
오늘 아침 출근길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을 보였고, 한낮에도 어제보다 5도~7도가량 기온이 낮겠습니다.
내일부터는 본격적인 추위가 찾아오겠는데요.
올해 마지막 날인 내일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8도, 새해 첫날인 모레는 영하 11도까지 곤두박질 치겠습니다.
해넘이와 해돋이 구경을 계획하고 계신다면 보온에 각별히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동해안을 중심으론 대기가 건조합니다.
건조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강원 영동에는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불씨관리를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직 남아있는 먼지의 영향으로 수도권과 충남을 제외한 전국의 공기질이 탁한데요.
낮부터 청정한 북서 기류가 유입되겠고, 먼지가 점차 해소되면서 공기질을 회복하겠습니다.
낮기온은 서울 2도 세종 4도, 광주와 대구 7도, 부산은 9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당분간 내륙은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는데요.
내일 아침부터 전남 서해안에서, 모레는 제주도에도 눈이 내릴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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