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농업도 시장 안에 있다는 것을 인정하자, 농산품도 상품이고 상품으로 경쟁력이 없으면 농사를 더 못 짓는다’.

지난 20일, ‘농어업인과 함께하는 수요자중심 업무보고’ 에서 노무현대통령이 한 말입니다.

개방화 시대를 앞두고 쏟아지는 우리 농어업에 대한 염려의 목소리 앞에, 이제 더 이상 보호만이 최선책이 아님을,,경쟁력 강화를 통한 자생력만이 우리 농어업을 살리는 길임을 강조한 것입니다.

우리 농어업. 이제 문제는 경쟁력입니다.

개방화시대를 뚫고나갈 우리 농어업의 경쟁력은 무엇인지 이슈추적이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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