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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경제·통상 협력 강화···AI·지재권까지 전방위 협력
등록일 : 2026.01.0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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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앵커>
한중 양국이 정상회담 이후 첨단산업과 에너지 등의 분야에서 14건의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상무장관 회의를 정기적으로 열어 양국 간 대화 채널도 복원하기로 했습니다.
경제 성과는 신국진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신국진 기자>
한중 양국은 경제·통상 협력의 틀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전방위 협력 강화에 나섰습니다.
정상회담 직후 열린 양해각서 서명식에서 양국은 경제와 과학기술, 환경과 문화 분야에 걸쳐 모두 14건의 양해각서와 1건의 기증 증서를 체결했습니다.
구체적인 경제 성과로는 지식재산 분야 협력이 꼽힙니다.
한국 지식재산처와 중국 국가지식재산국은 지식재산 보호와 함께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특허 분석과 심사, 행정 전반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통해 중국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이 현지에서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지식재산권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동안 비정기적으로 열렸던 한중 상무장관 회의도 정례화됩니다.

녹취> 위성락 / 국가안보실장
"다양한 분야에서 전략적 대화 채널을 복원해 양국 간 정치적 신뢰를 튼튼히 하기로 했습니다."

양국은 상무장관 회의를 통해 경제·통상 현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산업단지 협력을 강화합니다.
특히 공급망 안정에도 속도를 낸다는 계획입니다.
미래 산업 협력도 본격화됩니다.
디지털 기술 협력 양해각서를 통해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소프트웨어 등 디지털 전반의 교류를 확대합니다.
과학기술혁신 협력을 통해 연구자 교류와 공동 연구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인공지능 등 신기술을 활용한 양국 시장 진출을 돕는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구축 기반도 마련했습니다.
국민 생활과 밀접한 환경과 먹거리 분야 협력도 구체화했습니다.
미세먼지 중심이던 환경 협력은 기후변화와 순환경제 전반으로 확대합니다.
수산물 위생 요건 합의를 통해 냉장 병어 등 일부 수산물의 중국 수출길도 새로 열렸습니다.
(영상취재: 구자익 김명신 / 영상편집: 정성헌)
한편, 이번 서명식에서는 간송미술관이 소장해 온 청나라 시대 석사자상 한 쌍을 중국에 기증하는 증서도 포함됐습니다.

KTV 신국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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