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리창 만나···"한중 관계, 되돌릴 수 없게 공고히"
등록일 : 2026.01.0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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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앵커>
중국을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리창 국무원 총리와 만났습니다.
이 대통령은 양국 관계를 되돌릴 수 없게 공고히 하겠다며 실용과 상생의 길로 함께 나아가자고 밝혔습니다.
최영은 기자입니다.
최영은 기자>
(장소: 6일, 베이징 조어대)
베이징에서 마주앉은 이재명 대통령과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
이 대통령은 지난해 아세안 정상회의와 G20 정상회의 이후 두 달 만에 다시 만난 리 총리에 반가움을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오랜 친구처럼 양국 관계의 발전에 대해 기탄없는 의견을 교환하자고 말했습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이제 세 번째로 베이징에서 만나게 됐는데, 정말로 가까운 친구처럼 여겨집니다. 반갑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이번 국빈 방문이 한중 관계 전면 복원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하며 이를 더욱 공고히 하겠단 뜻을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양국이 실용과 상생의 길로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올해를 한중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으로 삼고, 한중관계 발전을 되돌릴 수 없는 시대적 흐름으로 공고히 하려고 합니다."
리 총리는 한국과의 관계를 외교에 있어 늘 중요한 위치에 두고 있다고 화답했습니다.
그러면서 전날 이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회담을 통해 양국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고 평가하며 양국 국민에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갈 거라고 말했습니다.
녹취> 리창 / 중국 국무원 총리
"양측은 각 분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에 따라 반드시 양국 국민들에게 더 많은 복지를 가져다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에 앞서 중국의 국회의장 격인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회의 상무위원장과 만났습니다.
이 대통령은 한중 관계를 더 발전시킬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지를 부탁한다고 당부했고, 자오 위원장은 양국의 우호와 협력은 한중 관계의 선명한 바탕이라며 지지의 뜻을 전했습니다.
(영상취재: 김정섭 구자익 / 영상편집: 오희현)
KTV 최영은입니다.
중국을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리창 국무원 총리와 만났습니다.
이 대통령은 양국 관계를 되돌릴 수 없게 공고히 하겠다며 실용과 상생의 길로 함께 나아가자고 밝혔습니다.
최영은 기자입니다.
최영은 기자>
(장소: 6일, 베이징 조어대)
베이징에서 마주앉은 이재명 대통령과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
이 대통령은 지난해 아세안 정상회의와 G20 정상회의 이후 두 달 만에 다시 만난 리 총리에 반가움을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오랜 친구처럼 양국 관계의 발전에 대해 기탄없는 의견을 교환하자고 말했습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이제 세 번째로 베이징에서 만나게 됐는데, 정말로 가까운 친구처럼 여겨집니다. 반갑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이번 국빈 방문이 한중 관계 전면 복원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하며 이를 더욱 공고히 하겠단 뜻을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양국이 실용과 상생의 길로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올해를 한중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으로 삼고, 한중관계 발전을 되돌릴 수 없는 시대적 흐름으로 공고히 하려고 합니다."
리 총리는 한국과의 관계를 외교에 있어 늘 중요한 위치에 두고 있다고 화답했습니다.
그러면서 전날 이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회담을 통해 양국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고 평가하며 양국 국민에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갈 거라고 말했습니다.
녹취> 리창 / 중국 국무원 총리
"양측은 각 분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에 따라 반드시 양국 국민들에게 더 많은 복지를 가져다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에 앞서 중국의 국회의장 격인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회의 상무위원장과 만났습니다.
이 대통령은 한중 관계를 더 발전시킬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지를 부탁한다고 당부했고, 자오 위원장은 양국의 우호와 협력은 한중 관계의 선명한 바탕이라며 지지의 뜻을 전했습니다.
(영상취재: 김정섭 구자익 / 영상편집: 오희현)
KTV 최영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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