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스캠 총책 태국서 검거···대학생 피살 연루
등록일 : 2026.01.08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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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라 앵커>
캄보디아에서 한국인을 상대로 스캠 범죄를 벌여온 조직의 총책이 태국에서 붙잡혔습니다.
국정원의 첩보를 토대로 법무부와 한국, 태국 경찰이 공조 수사에 나선 지 한 달 만입니다.
김경호 기자입니다.
김경호 기자>
수갑으로 두 팔이 뒤로 묶인 채 경찰에 이끌려 나오는 한 남성.
캄보디아 스캠 범죄 조직의 총책으로 지목된 중국 국적의 함 모 씨입니다.
태국 파타야의 은신처에서 한국과 현지 경찰에 의해 검거됐습니다.
녹취>
"한국 경찰입니다. 태국 경찰과의 협조를 통해서 수사 후에 한국으로 송환할 예정입니다."
함 씨는 한국과 중국 국적의 공범들과 캄보디아에서 스캠 범죄 단체를 조직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고수익 아르바이트를 미끼로 한국인들을 캄보디아로 유인해 협박한 혐의를 받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 살해된 한국인 대학생 박 모 씨를 리광하오 등에게 넘겨 고문하게 한 혐의도 있습니다.
우리 수사당국에 함 씨의 소재가 포착된 건 지난해 11월입니다.
법무부가 국정원의 첩보를 입수하고 곧바로 태국에 긴급인도구속청구를 했습니다.
현지 수사당국과의 긴밀한 공조 끝에 한 달여 만에 범죄인의 신병을 확보했습니다.
법무부는 중국 국적인 범죄인을 국내로 송환하기 위해 태국 당국에 범죄인 인도를 청구할 계획입니다.
앞서 대규모 스캠 범죄 단지의 배후로 지목된 프린스그룹의 천즈 회장도 캄보디아에서 체포돼 중국으로 송환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영상제공: 경찰청 / 영상편집: 김예준 / 영상그래픽: 민혜정)
KTV 김경호입니다.
캄보디아에서 한국인을 상대로 스캠 범죄를 벌여온 조직의 총책이 태국에서 붙잡혔습니다.
국정원의 첩보를 토대로 법무부와 한국, 태국 경찰이 공조 수사에 나선 지 한 달 만입니다.
김경호 기자입니다.
김경호 기자>
수갑으로 두 팔이 뒤로 묶인 채 경찰에 이끌려 나오는 한 남성.
캄보디아 스캠 범죄 조직의 총책으로 지목된 중국 국적의 함 모 씨입니다.
태국 파타야의 은신처에서 한국과 현지 경찰에 의해 검거됐습니다.
녹취>
"한국 경찰입니다. 태국 경찰과의 협조를 통해서 수사 후에 한국으로 송환할 예정입니다."
함 씨는 한국과 중국 국적의 공범들과 캄보디아에서 스캠 범죄 단체를 조직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고수익 아르바이트를 미끼로 한국인들을 캄보디아로 유인해 협박한 혐의를 받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 살해된 한국인 대학생 박 모 씨를 리광하오 등에게 넘겨 고문하게 한 혐의도 있습니다.
우리 수사당국에 함 씨의 소재가 포착된 건 지난해 11월입니다.
법무부가 국정원의 첩보를 입수하고 곧바로 태국에 긴급인도구속청구를 했습니다.
현지 수사당국과의 긴밀한 공조 끝에 한 달여 만에 범죄인의 신병을 확보했습니다.
법무부는 중국 국적인 범죄인을 국내로 송환하기 위해 태국 당국에 범죄인 인도를 청구할 계획입니다.
앞서 대규모 스캠 범죄 단지의 배후로 지목된 프린스그룹의 천즈 회장도 캄보디아에서 체포돼 중국으로 송환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영상제공: 경찰청 / 영상편집: 김예준 / 영상그래픽: 민혜정)
KTV 김경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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