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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위험 요인 점검···"시장·품목 다변화"
등록일 : 2026.01.08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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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앵커>
정부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수출 7천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수출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각국의 보호 무역주의 확산에 대비해 수출 시장 분산에 나섭니다.
조태영 기자입니다.

조태영 기자>
지난해 우리나라가 역대 처음으로 수출 7천억 달러를 달성했습니다.
2018년 6천억 달러 달성 이후 7년 만으로, 미국·독일 등에 이어 세계 6번째로 이뤄낸 기록입니다.
정부는 올해도 7천억 달러 수출을 목표로 잡았습니다.
다만 대내외 리스크가 만만치 않습니다.
미 관세와 EU 탄소국경조정제도 같은 글로벌 보호무역 기조에 지정학적 리스크까지 겹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전화인터뷰> 이정환 / 한양대 경제금융학부 교수
"보호무역주의라든지 미중 갈등 이런 것들이 어떻게 해결될지가 불확실성이 많이 남아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최근에 중국과 일본 간의 갈등 관계 역시 이런 지정학적 리스크가 수출 같은데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이런 상황을 조성하고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불확실성에 대한 리스크가 있다."

수출 위험·기회요인 점검회의
(장소: 8일, 무역보험공사)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수출 위험·기회요인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시장 다변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중국 등에 집중된 수출 성과를 아세안, 인도와 같은 신흥 시장으로 분산시켜 특정국 의존 리스크에 대응하겠다는 겁니다.
수출 품목도 늘릴 방침입니다.

녹취> 여한구 /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
"K-푸드, K-뷰티 등 여러 가지 소비재 수출을 확대하고, AI·반도체 등 첨단산업의 신기술 개발로 근원적인 산업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바이오, 로봇 등 제2·3의 신산업을 육성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 본부장은 무역금융 등 수출 인프라를 확대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산업부는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275조 원의 무역보험을 공급하고, AI 기반 수출 지원 플랫폼을 구축할 방침입니다.
(영상취재: 김태형 / 영상편집: 오희현)
아울러 한국판 무역장벽보고서를 발간해 기업 애로를 해소하고, 수출 중소기업 판로 개척 지원도 늘릴 계획입니다.

KTV 조태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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