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부산항 크루즈 관광객 출입국 시간단축에 최선" [정책 바로보기]
등록일 : 2026.01.13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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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영 앵커>
언론 속 정책에 대한 오해부터 생활 속 궁금한 정책까지 짚어보는 정책 바로보기입니다.
부산항 크루즈 운항에 대한 준비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사실 확인해보고요.
특정 치약에 금지성분이 포함돼 있었으나, 지난 3년간 국내에서 팔렸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정부의 입장을 알아봅니다.
1. 해수부 "부산항 크루즈 관광객 출입국 시간단축에 최선"
최근 언론 보도에서 "급증하는 크루즈 관광객···출국에만 3시간?"이라는 제목으로, 부산항에 기항하는 대형 크루즈가 보안 검색대 장비 고장과 인력 부족으로 검색대 11대 중 7대만 운영하고 있어, 출국에 2~3시간이 소요된다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 해양수산부는 "부산항 크루즈 관광객 출입국 시간단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는데요.
부산항의 대형 크루즈의 승객 보안검색은 '선상 보안검색'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5천 명 기준 약 1시간 30분 내외면 승선이 완료된다는 설명입니다.
이는 일본, 중국 등 다른 나라의 크루즈 터미널의 소요시간과 유사한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현재 북항과 영도 크루즈 터미널에 있는 총 11기의 보안 검색대는 상시 유지보수 체계를 통해 고장 없이 정상 운영되고 있고, 중국발 크루즈 운항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지난해 11월, 청원경찰 15명을 신규 증원해 현재 총 66명의 전담인력이 근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 금지성분 포함? '치약 안전성 여부' 꼼꼼히 살필 것
애경산업의 치약에 '트리클로산'이란 금지 성분이 포함돼 있었으나, 지난 3년간 국내에서 팔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해 식약처 조사에서는 해당 성분이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나와, 재검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는데요.
트리클로산은 손세정제, 구강청결제, 치약, 비누, 샴푸, 로션 등의 용품에 쓰이며, '항균효과'를 내는 항균 물질입니다.
하지만, 무분별한 사용이 증가하면서 인체에 유해하다는 보고가 잇따르고 있는데요.
체내에 축적되면 발암물질로 변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문제가 된 2080치약 수입제품 6종을 검사 중에 있습니다.
업체 검사 결과에 따르면, 트리클로산이 최대 0.15% 검출된 것으로 밝혀졌는데요.
트리클로산이 어떻게 혼입됐는지 그 경로를 현장 점검하고, 수입제품의 품질관리 등 법령위반 사실이 있을 경우, 행정처분 등 엄중히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해외에서는 트리클로산 사용을 일부 허용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국내의 경우, 선제적으로 2016년부터 트리클로산 사용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식약처는 치약의 안전성을 꼼꼼히 살피고, 국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의약외품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정확하고 올바른 정책정보 전해드렸습니다.
언론 속 정책에 대한 오해부터 생활 속 궁금한 정책까지 짚어보는 정책 바로보기입니다.
부산항 크루즈 운항에 대한 준비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사실 확인해보고요.
특정 치약에 금지성분이 포함돼 있었으나, 지난 3년간 국내에서 팔렸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정부의 입장을 알아봅니다.
1. 해수부 "부산항 크루즈 관광객 출입국 시간단축에 최선"
최근 언론 보도에서 "급증하는 크루즈 관광객···출국에만 3시간?"이라는 제목으로, 부산항에 기항하는 대형 크루즈가 보안 검색대 장비 고장과 인력 부족으로 검색대 11대 중 7대만 운영하고 있어, 출국에 2~3시간이 소요된다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 해양수산부는 "부산항 크루즈 관광객 출입국 시간단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는데요.
부산항의 대형 크루즈의 승객 보안검색은 '선상 보안검색'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5천 명 기준 약 1시간 30분 내외면 승선이 완료된다는 설명입니다.
이는 일본, 중국 등 다른 나라의 크루즈 터미널의 소요시간과 유사한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현재 북항과 영도 크루즈 터미널에 있는 총 11기의 보안 검색대는 상시 유지보수 체계를 통해 고장 없이 정상 운영되고 있고, 중국발 크루즈 운항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지난해 11월, 청원경찰 15명을 신규 증원해 현재 총 66명의 전담인력이 근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 금지성분 포함? '치약 안전성 여부' 꼼꼼히 살필 것
애경산업의 치약에 '트리클로산'이란 금지 성분이 포함돼 있었으나, 지난 3년간 국내에서 팔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해 식약처 조사에서는 해당 성분이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나와, 재검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는데요.
트리클로산은 손세정제, 구강청결제, 치약, 비누, 샴푸, 로션 등의 용품에 쓰이며, '항균효과'를 내는 항균 물질입니다.
하지만, 무분별한 사용이 증가하면서 인체에 유해하다는 보고가 잇따르고 있는데요.
체내에 축적되면 발암물질로 변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문제가 된 2080치약 수입제품 6종을 검사 중에 있습니다.
업체 검사 결과에 따르면, 트리클로산이 최대 0.15% 검출된 것으로 밝혀졌는데요.
트리클로산이 어떻게 혼입됐는지 그 경로를 현장 점검하고, 수입제품의 품질관리 등 법령위반 사실이 있을 경우, 행정처분 등 엄중히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해외에서는 트리클로산 사용을 일부 허용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국내의 경우, 선제적으로 2016년부터 트리클로산 사용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식약처는 치약의 안전성을 꼼꼼히 살피고, 국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의약외품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정확하고 올바른 정책정보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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