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위, 제재 중심에서 위험 관리로 조사 체계 전환
등록일 : 2026.01.15 20:02
미니플레이
모지안 앵커>
반복되는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막기 위해 개인정보위가 대응방식과 조사 제도 전반을 개선합니다.
사고 이후 제재 중심이던 조사 체계를 위험 관리 중심으로 전환하고, 고위험 분야에 대한 선제 점검도 진행합니다.
윤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윤현석 기자>
통신과 금융, 유통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사고가 반복 발생한 지난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처분한 개인정보 유출, 침해 사건은 227건입니다.
사고 유형은 개인정보 유출사건이 51%, 개인정보 침해사건이 49%로 나타났습니다.
대규모 유출 사고 반복을 막기 위해 개인정보위가 대응방식 전환에 나섰습니다.
녹취> 송경희 / 개인정보보호위원장
"사후적 제재에 치우친 기존의 대응방식에서 벗어나 선제적 예방점검을 대폭 강화하고자 합니다. 조사부터 처분에 이르는 전과정의 실효성을 제고하여 신속하고 엄정한 법 집행을 확립해 나갈 계획이며..."
먼저, 위험성이 높은 6대 분야를 중심으로 점검을 강화합니다.
6대 분야는 대규모 처리자와 고위험 개인정보, 개인정보 과잉수집, 신기술과 공공부문, 처리구조 환경변화로 설정했습니다.
조사 제도와 과정 전반도 개선합니다.
개인정보 침해신고센터의 기능을 강화해 권리구제 방안 안내를 강화하고, 개인정보 침해 요인을 조기에 포착하는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합니다.
조사 단계에서는 조사 착수 시 자료 보전을 강제하는 증거보전 명령제도를 신설, 증거 인멸을 사전에 차단합니다.
자료 제출 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시 이행강제금을 부과하는 방안도 추진합니다.
위반 행위에 상응한 엄정한 제재 체계도 구축합니다.
처분 단계에선 최대 매출액의 10%에 달하는 징벌적 과징금을 도입합니다.
처분 이후에는 강화된 시정명령과 정밀 이행점검으로 재발방지에 나서고, 시정명령 불이행 시 이행강제금 도입여부를 검토할 계획입니다.
(영상취재: 한기원 / 영상편집: 최은석 / 영상그래픽: 김지영)
KTV 윤현석입니다.
반복되는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막기 위해 개인정보위가 대응방식과 조사 제도 전반을 개선합니다.
사고 이후 제재 중심이던 조사 체계를 위험 관리 중심으로 전환하고, 고위험 분야에 대한 선제 점검도 진행합니다.
윤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윤현석 기자>
통신과 금융, 유통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사고가 반복 발생한 지난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처분한 개인정보 유출, 침해 사건은 227건입니다.
사고 유형은 개인정보 유출사건이 51%, 개인정보 침해사건이 49%로 나타났습니다.
대규모 유출 사고 반복을 막기 위해 개인정보위가 대응방식 전환에 나섰습니다.
녹취> 송경희 / 개인정보보호위원장
"사후적 제재에 치우친 기존의 대응방식에서 벗어나 선제적 예방점검을 대폭 강화하고자 합니다. 조사부터 처분에 이르는 전과정의 실효성을 제고하여 신속하고 엄정한 법 집행을 확립해 나갈 계획이며..."
먼저, 위험성이 높은 6대 분야를 중심으로 점검을 강화합니다.
6대 분야는 대규모 처리자와 고위험 개인정보, 개인정보 과잉수집, 신기술과 공공부문, 처리구조 환경변화로 설정했습니다.
조사 제도와 과정 전반도 개선합니다.
개인정보 침해신고센터의 기능을 강화해 권리구제 방안 안내를 강화하고, 개인정보 침해 요인을 조기에 포착하는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합니다.
조사 단계에서는 조사 착수 시 자료 보전을 강제하는 증거보전 명령제도를 신설, 증거 인멸을 사전에 차단합니다.
자료 제출 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시 이행강제금을 부과하는 방안도 추진합니다.
위반 행위에 상응한 엄정한 제재 체계도 구축합니다.
처분 단계에선 최대 매출액의 10%에 달하는 징벌적 과징금을 도입합니다.
처분 이후에는 강화된 시정명령과 정밀 이행점검으로 재발방지에 나서고, 시정명령 불이행 시 이행강제금 도입여부를 검토할 계획입니다.
(영상취재: 한기원 / 영상편집: 최은석 / 영상그래픽: 김지영)
KTV 윤현석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대한뉴스 (1875회) 클립영상
- "국내 정치 역할 막중···분열하면 외교성과 물거품" 02:34
- 기준금리 5연속 연 2.5% 동결···고환율·집값 '발목' 01:55
- "원화 약세, 펀더멘털과 맞지 않아···가수요 영향" 01:33
- 범정부 불법 외환거래 대응반 출범 '집중 단속' 00:31
- 공공부문 일자리 287만 개···전체 취업자 대비 10% 01:53
- 정책 생중계 확대···김 총리 "정책 완성은 홍보" 01:56
- LG·SKT·업스테이지, '독자 AI' 1차 평가 통과 [뉴스의 맥] 04:33
- 방미 통상본부장, '온플법·쿠팡 제재' 우려 진화 02:25
- 수산식품 수출 사상 최대···33억 달러 첫 돌파 02:15
- 건보공단, 담배소송 2심 패소에 "과학과 법 괴리 커" 01:57
- '기준 미달 구스다운'···거짓 광고 의류업체 17곳 제재 02:29
- 개인정보위, 제재 중심에서 위험 관리로 조사 체계 전환 02:08
- 2026년 장애인국가대표 훈련개시식···"메달 확신" 03:00
- 등급란 표기 개선···껍데기에 '1+·1·2 등급' 확인 00:34
- 최휘영 장관, 골든글로브 2관왕 '케데헌' 매기 강에 축전 00:42
- '이용자 동의없는 국제전화 가입' 사실조사 착수 00:59
- 기본 안전수칙 준수로 주택화재 예방해요! 01:02
- 현대·기아 등 자발적 시정조치(리콜) 00:50
- 보훈부 '2026년 청소년 보훈 테마활동' 프로그램 지원 15일부터 공모 00: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