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부터 `찾아가는 보건소` 추진
등록일 : 2007.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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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부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보건소` 사업이 추진됩니다.
보건복지부는 간호사와 물리치료사 등 2천명의 전문인력이 대상자를 직접 방문해 건강문제나 거동상태를 파악하고 맞춤형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보건복지부는 우선 기초생활보호대상자 가운데 65세 이상의 독거노인과 노인부부세대,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 뒤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전체로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서비스를 받으려면 자신이 속한 관할 보건소에 신청서를 접수하면 됩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보건복지부는 간호사와 물리치료사 등 2천명의 전문인력이 대상자를 직접 방문해 건강문제나 거동상태를 파악하고 맞춤형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보건복지부는 우선 기초생활보호대상자 가운데 65세 이상의 독거노인과 노인부부세대,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 뒤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전체로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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