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이탈리아 정상회담···"미래지향 협력 확대"
등록일 : 2026.01.1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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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지안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을 방문한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와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멜로니 총리는 이재명 정부 출범 후 한국을 찾은 첫 유럽 국가 정상인데요.
이 대통령은 이번 회담을 계기로 양국 간 미래지향 협력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혜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혜진 기자>
(장소: 19일, 청와대 본관)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 본관에서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를 손수 맞이합니다.
방명록 서명을 마친 멜로니 총리와 눈을 맞추며 정겨운 악수도 나눴습니다.
멜로니 총리는 이재명 정부 출범 후 한국을 방문한 첫 유럽 국가 정상입니다.
대통령 집무 공간의 청와대 복귀 후 처음 맞이하는 외국 정상이기도 합니다.
이탈리아 총리의 양자회담 참석차 방한은 19년 만.
멜로니 총리와 정상회담에서 이 대통령은 한국과 이탈리아가 쌓아온 오랜 우호 관계를 강조했습니다.
6.25 전쟁 당시 유엔 회원국이 아니었지만 의료지원부대를 파견해 어려운 시기 한국을 도왔단 점을 언급했습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한국과 이탈리아의 깊은 우정을 상징하는 이탈리아 의무부대 6·25 전쟁 참전 기념비가 지금까지도 굳건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양국이 이런 우호적 역사에 기반해 교역과 투자, 인적 교류를 이어온 결과, 지난 2018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발전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양국 간 교역액은 2022년 최고치를 기록한 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이탈리아 내 K 컬처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는 점을 부각하기도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아울러 양국이 기후위기 등 글로벌 도전과제에 공동 대응하면서 가치공유국으로서 협력의 저변을 폭넓게 다져가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멜로니 총리의 이번 방한을 계기로 양국 간 호혜적, 미래지향적 협력 관계가 확대 발전할 것으로 확신했습니다.
멜로니 총리는 이 대통령의 환대에 감사를 전하고, 당면한 국제적 위기 때마다 이 대통령의 고견을 듣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이 대통령의 실용을 중시하는 정치를 긍정적으로 생각해왔다며 올해는 반드시 이 대통령이 이탈리아를 국빈방문해주면 좋겠다고 전했습니다.
(영상취재: 김태우, 구자익 / 영상편집: 최은석)
KTV 이혜진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을 방문한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와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멜로니 총리는 이재명 정부 출범 후 한국을 찾은 첫 유럽 국가 정상인데요.
이 대통령은 이번 회담을 계기로 양국 간 미래지향 협력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혜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혜진 기자>
(장소: 19일, 청와대 본관)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 본관에서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를 손수 맞이합니다.
방명록 서명을 마친 멜로니 총리와 눈을 맞추며 정겨운 악수도 나눴습니다.
멜로니 총리는 이재명 정부 출범 후 한국을 방문한 첫 유럽 국가 정상입니다.
대통령 집무 공간의 청와대 복귀 후 처음 맞이하는 외국 정상이기도 합니다.
이탈리아 총리의 양자회담 참석차 방한은 19년 만.
멜로니 총리와 정상회담에서 이 대통령은 한국과 이탈리아가 쌓아온 오랜 우호 관계를 강조했습니다.
6.25 전쟁 당시 유엔 회원국이 아니었지만 의료지원부대를 파견해 어려운 시기 한국을 도왔단 점을 언급했습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한국과 이탈리아의 깊은 우정을 상징하는 이탈리아 의무부대 6·25 전쟁 참전 기념비가 지금까지도 굳건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양국이 이런 우호적 역사에 기반해 교역과 투자, 인적 교류를 이어온 결과, 지난 2018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발전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양국 간 교역액은 2022년 최고치를 기록한 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이탈리아 내 K 컬처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는 점을 부각하기도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아울러 양국이 기후위기 등 글로벌 도전과제에 공동 대응하면서 가치공유국으로서 협력의 저변을 폭넓게 다져가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멜로니 총리의 이번 방한을 계기로 양국 간 호혜적, 미래지향적 협력 관계가 확대 발전할 것으로 확신했습니다.
멜로니 총리는 이 대통령의 환대에 감사를 전하고, 당면한 국제적 위기 때마다 이 대통령의 고견을 듣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이 대통령의 실용을 중시하는 정치를 긍정적으로 생각해왔다며 올해는 반드시 이 대통령이 이탈리아를 국빈방문해주면 좋겠다고 전했습니다.
(영상취재: 김태우, 구자익 / 영상편집: 최은석)
KTV 이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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