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기자회견···"대도약 출발점·성장전략 대전환"
등록일 : 2026.01.21 20:25
미니플레이
김경호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을 열어 성장전략 대전환을 추진해 올해를 대도약의 출발점으로 삼겠다고 말했습니다.
국정운영의 우선순위를 조정하고 대한민국의 성장지도를 다시 그리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혜진 기자입니다.
이혜진 기자>
2026 신년 기자회견
(장소: 21일, 청와대 영빈관)
청와대 복귀 후 이재명 대통령의 첫 공식 기자회견.
문민정부 이후 역대 최장, 3시간 가까이 이어진 회견에서 이 대통령은 올해를 대한민국 대도약의 출발점으로 만들 수 있게 지난해보다 더 무거운 책임감으로 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를 위한 성장전략 대전환의 길로, 지방이 주도하고 기회와 과실을 나누는 모두의 성장을 비롯해, 안전 기반과 문화 주도, 평화가 뒷받침하는 성장의 길을 재차 각인시켰습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다섯 가지 대전환의 길은 대한민국을 대도약의 새로운 미래로 이끌 지름길이자 전 세계에 보여줄 성장과 도약의 새로운 모범이 될 것입니다."
이 대통령은 이런 대전환이 단지 지방을 위해 떡 하나 더 주겠다는 뜻은 아니라면서 국정운영의 우선순위를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재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가 가진 자원과 역량을 완전히 재배치해 대한민국 성장 지도를 다시 그려내겠다는 구상입니다.
지방주도 성장과 관련해선 대전 충남, 광주 전남의 광역 통합은 상징적 출발점이자, 국가 생존전략이라며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광역통합의 방향이 흔들리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습니다.
또, '스타트업, 벤처 열풍'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 한쪽만 급격히 성장하고 다른 한쪽은 침체하는 'K자형 성장'을 극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와 함께 탈이념과 탈진영, 탈정쟁의 현실적 실용주의를 방향키로 잡아, 반칙과 특권, 불공정은 아무리 사소해 보이는 문제라도 단호히 바로잡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맥락에서 검찰개혁을 확실히 추진하겠단 의지도 표명했습니다.
(영상취재: 김태우, 구자익 / 영상편집: 오희현)
녹취> 이재명 대통령
"국민의 권한을 위임받은 권력기관이 국민을 위해 작동하지 않는 한 불공정과 특권, 반칙을 바로잡는 일은 요원합니다."
다만, 단번에 완성되는 개혁이란 없다며 국민 권리를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법과 제도를 계속 보완해나가겠다고 힘주어 말했습니다.
이혜진 기자 / yihj0722@korea.kr
"이 대통령은 아울러 국민주권정부 제1의 국정운영 원칙은 오직 국민의 삶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개혁이 국민의 더 나은 삶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가장 책임 있는 해법을 끝까지 만들어 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KTV 이혜진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을 열어 성장전략 대전환을 추진해 올해를 대도약의 출발점으로 삼겠다고 말했습니다.
국정운영의 우선순위를 조정하고 대한민국의 성장지도를 다시 그리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혜진 기자입니다.
이혜진 기자>
2026 신년 기자회견
(장소: 21일, 청와대 영빈관)
청와대 복귀 후 이재명 대통령의 첫 공식 기자회견.
문민정부 이후 역대 최장, 3시간 가까이 이어진 회견에서 이 대통령은 올해를 대한민국 대도약의 출발점으로 만들 수 있게 지난해보다 더 무거운 책임감으로 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를 위한 성장전략 대전환의 길로, 지방이 주도하고 기회와 과실을 나누는 모두의 성장을 비롯해, 안전 기반과 문화 주도, 평화가 뒷받침하는 성장의 길을 재차 각인시켰습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다섯 가지 대전환의 길은 대한민국을 대도약의 새로운 미래로 이끌 지름길이자 전 세계에 보여줄 성장과 도약의 새로운 모범이 될 것입니다."
이 대통령은 이런 대전환이 단지 지방을 위해 떡 하나 더 주겠다는 뜻은 아니라면서 국정운영의 우선순위를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재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가 가진 자원과 역량을 완전히 재배치해 대한민국 성장 지도를 다시 그려내겠다는 구상입니다.
지방주도 성장과 관련해선 대전 충남, 광주 전남의 광역 통합은 상징적 출발점이자, 국가 생존전략이라며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광역통합의 방향이 흔들리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습니다.
또, '스타트업, 벤처 열풍'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 한쪽만 급격히 성장하고 다른 한쪽은 침체하는 'K자형 성장'을 극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와 함께 탈이념과 탈진영, 탈정쟁의 현실적 실용주의를 방향키로 잡아, 반칙과 특권, 불공정은 아무리 사소해 보이는 문제라도 단호히 바로잡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맥락에서 검찰개혁을 확실히 추진하겠단 의지도 표명했습니다.
(영상취재: 김태우, 구자익 / 영상편집: 오희현)
녹취> 이재명 대통령
"국민의 권한을 위임받은 권력기관이 국민을 위해 작동하지 않는 한 불공정과 특권, 반칙을 바로잡는 일은 요원합니다."
다만, 단번에 완성되는 개혁이란 없다며 국민 권리를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법과 제도를 계속 보완해나가겠다고 힘주어 말했습니다.
이혜진 기자 / yihj0722@korea.kr
"이 대통령은 아울러 국민주권정부 제1의 국정운영 원칙은 오직 국민의 삶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개혁이 국민의 더 나은 삶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가장 책임 있는 해법을 끝까지 만들어 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KTV 이혜진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대한뉴스 (1879회) 클립영상
- 신년 기자회견···"대도약 출발점·성장전략 대전환" 02:46
- "검찰개혁 목표는 국민권리구제···정교유착은 반란행위" 02:08
- "민생 안정·구조 개혁으로 지속 성장 기반 마련" 02:37
- 정부, 대·중소기업 상생금융 1조7천억 원 공급 [뉴스의 맥] 04:37
- 4대 은행 '정보교환 담합' 제재···과징금 2천720억 원 02:44
- 지난해 국경단계서 마약 3천318kg 적발···역대 최대 02:18
- 디지털포용법 시행···키오스크 접근성 편의 제공 의무화 02:13
- 광주광역시, 국내 첫 '자율주행 실증도시' 지정 02:04
- '생산적 금융 협의체' 정례화···5년간 1천240조 투입 01:48
- 초미세먼지 기준 강화···전기차 전환 가속화 01:37
- '명의도용 안심차단 서비스'···허위 소득신고 피해 방지 02:07
- 김 수출 증가에 담수 확보 과제···정부·지자체 해법 모색 02:36
- '영하 10℃ 한파' 계속···서해안·제주 많은 눈 01:40
-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 종료···에너지 절약은 물론 내수진작 효과까지 00:50
- 월 250만 원의 생계비, 이제 생계비계좌로···압류 걱정 없이 사용하세요! 00:29
- 저가형 커피 전문점 브랜드 만족도 '이용 편의성' 높고 '제공 혜택' 낮아 00:58
- CES 2026 맛집, 국립중앙과학관···라스베이거스 현장 리포트 대공개 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