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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기후전망 발표···"올해 평년보다 더워" [뉴스의 맥]
등록일 : 2026.01.2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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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앵커>
올 한해 '기후'를 내다보는 예측 자료가 발표됐습니다.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신경은 기자, 기상청이 올해 '기후 전망'을 내놨죠.
올 겨울은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지만, 평균 기온은 높아지는 추세인데, 올해 기온 전망은 어떻습니까?

신경은 기자>
올해도 '뜨거운 해'가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우리나라 평년 기온이 '12.3도'에서 '12.7도' 사이인데요.
올해는 이보다 1도 가량 높을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유럽에서 동아시아에 이르기까지, 북반부 중위도에서 동서 방향으로, '고기압성 순환'.
즉, 대기에 따뜻한 공기가 강하게 발달할 것으로 전망됐기 때문인데요.
이처럼 대기 상층에 고기압이 오랜 기간 머물면, 동아시아의 기온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관련 설명, 들어보시죠.

녹취> 조경숙 / 기상청 기후예측과장
"기온도 북반구 지역 전체적으로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특히 동아시아로 자세히 본다면, 중국 내륙부터 굉장히 평균 온도가 평년보다 높기 때문에 올해는 전반적으로 기온이 높겠다고 전망이 됩니다."

김경호 앵커>
올 한해 폭염이 예보됐는데요.
그렇다면 '해수면 온도'도 높을까요?

신경은 기자>
해수면 온도도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됐는데요.
우선, 지난해 바닷물이 품고 있는 '열용량'이 관측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게 기상청의 설명입니다.
또 최근 2년 연속 북서태평양과 우리나라 주변 해역의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높게 유지되고 있는데요.
그런 만큼 올해 해수면 온도가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김경호 앵커>
이번에는 강수량도 짚어보죠.
지난해에는 집중호우가 잦았는데요.
올해는 어떤 전망이 나왔습니까?

신경은 기자>
올해도 대비가 필요해 보입니다.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하지만 차고 건조한 북쪽 저기압과 북서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따뜻하고 다습한 공기가 충돌하면서, 지역적으로 강한 비가 집중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됐는데요.
기상청은 올해 강수량 변동성이 클 것으로 보이는 만큼, '가뭄'이나 '집중호우 피해'에 각별히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경호 앵커>
지금까지 올해 '기후 전망' 알아봤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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