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문화협력 단계적 재개···"정상외교 성과, 현장으로"
등록일 : 2026.01.26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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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영 앵커>
정부가 한중 정상회담 성과를 바탕으로 경제 협력과 문화 협력을 연계해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한일 간 첨단기술 협력과 해외 플랜트 수주 지원, 핵심광물 대응 전략도 함께 논의됐습니다.
보도에 신국진 기자입니다.
신국진 기자>
제262차 대외경제장관회의
(장소: 26일, 정부서울청사)
구윤철 경제부총리는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하고, 한중·한일 정상회담 후속 조치 추진계획을 점검했습니다.
구 부총리는 9년 만의 방중이 한중 관계 전면 복원과 미래지향적 협력의 토대를 다졌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한중 정상회담을 통해 경제협력 틀이 마련된 만큼, 이를 뒷받침할 문화협력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우선, 문화예술과 체육, 관광 등 인적 교류 확대를 시작으로, 게임과 음악, 영화, 방송 등 문화 전반의 교류를 점진적·단계적으로 복원하기로 했습니다.
녹취> 구윤철 / 경제부총리
"문화협력은 상호 신뢰를 축적해 경제협력을 지속 가능하게 만드는 기반이자, 협력 성과를 확산하는 중요한 연결고리입니다."
구 부총리는 한일 간에도 정상 간 셔틀외교를 바탕으로 AI와 반도체 등 첨단기술 분야 협력을 심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미래 산업 분야 협력 확대를 위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정부는 해외 플랜트 진출 지원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구 부총리는 특히, 정상 간 합의는 후속 조치로 완성된다며, 전 부처가 '원팀 코리아'로 협력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적극 나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녹취> 구윤철 / 경제부총리
"원팀 코리아를 구성하고, 오늘 논의된 내용이 현장에서 체감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나서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정부는 업계가 추진하는 412억 달러 규모의 해외 플랜트 수주 달성을 목표로, 사업 발굴부터 계약, 이행 단계까지 전 과정에서 기업 지원을 강화합니다.
또, AI 확산과 반도체·이차전지 산업 고도화로 중요성이 커진 핵심광물과 관련해, 국제 공조를 강화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공급망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입니다.
(영상취재: 한기원 / 영상편집: 정성헌)
KTV 신국진입니다.
정부가 한중 정상회담 성과를 바탕으로 경제 협력과 문화 협력을 연계해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한일 간 첨단기술 협력과 해외 플랜트 수주 지원, 핵심광물 대응 전략도 함께 논의됐습니다.
보도에 신국진 기자입니다.
신국진 기자>
제262차 대외경제장관회의
(장소: 26일, 정부서울청사)
구윤철 경제부총리는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하고, 한중·한일 정상회담 후속 조치 추진계획을 점검했습니다.
구 부총리는 9년 만의 방중이 한중 관계 전면 복원과 미래지향적 협력의 토대를 다졌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한중 정상회담을 통해 경제협력 틀이 마련된 만큼, 이를 뒷받침할 문화협력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우선, 문화예술과 체육, 관광 등 인적 교류 확대를 시작으로, 게임과 음악, 영화, 방송 등 문화 전반의 교류를 점진적·단계적으로 복원하기로 했습니다.
녹취> 구윤철 / 경제부총리
"문화협력은 상호 신뢰를 축적해 경제협력을 지속 가능하게 만드는 기반이자, 협력 성과를 확산하는 중요한 연결고리입니다."
구 부총리는 한일 간에도 정상 간 셔틀외교를 바탕으로 AI와 반도체 등 첨단기술 분야 협력을 심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미래 산업 분야 협력 확대를 위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정부는 해외 플랜트 진출 지원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구 부총리는 특히, 정상 간 합의는 후속 조치로 완성된다며, 전 부처가 '원팀 코리아'로 협력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적극 나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녹취> 구윤철 / 경제부총리
"원팀 코리아를 구성하고, 오늘 논의된 내용이 현장에서 체감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나서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정부는 업계가 추진하는 412억 달러 규모의 해외 플랜트 수주 달성을 목표로, 사업 발굴부터 계약, 이행 단계까지 전 과정에서 기업 지원을 강화합니다.
또, AI 확산과 반도체·이차전지 산업 고도화로 중요성이 커진 핵심광물과 관련해, 국제 공조를 강화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공급망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입니다.
(영상취재: 한기원 / 영상편집: 정성헌)
KTV 신국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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