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전체메뉴 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공식 누리집 주소 확인하기
go.kr 주소를 사용하는 누리집은 대한민국 정부기관이 관리하는 누리집입니다.
이밖에 or.kr 또는 .kr등 다른 도메인 주소를 사용하고 있다면 아래 URL에서 도메인 주소를 확인해 보세요
운영중인 공식 누리집보기

공통뷰

한중 문화협력 단계적 재개···"정상외교 성과, 현장으로"
등록일 : 2026.01.26 20:07
미니플레이
김경호 앵커>
정부가 지난 정상회담의 성과를 점검하고 후속 조치를 논의했습니다.
중국과 경제와 문화 협력을 연계해 추진하기로 하고, 일본과는 첨단기술 협력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신국진 기자입니다.

신국진 기자>
제262차 대외경제장관회의
(장소: 26일, 정부서울청사)

구윤철 경제부총리는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하고, 한중·한일 정상회담 후속 조치 추진계획을 점검했습니다.
구 부총리는 9년 만의 방중이 한중 관계 전면 복원과 미래지향적 협력의 토대를 다졌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한중 정상회담을 통해 경제협력 틀이 마련된 만큼, 이를 뒷받침할 문화협력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우선, 문화예술과 체육, 관광 등 인적 교류 확대를 시작으로, 게임과 음악, 영화, 방송 등 문화 전반의 교류를 점진적·단계적으로 복원하기로 했습니다.

녹취> 구윤철 경제부총리
"문화협력은 상호 신뢰를 축적해 경제협력을 지속 가능하게 만드는 기반이자, 협력 성과를 확산하는 중요한 연결고리입니다."

구 부총리는 한일 간에도 정상 간 셔틀외교를 바탕으로 AI와 반도체 등 첨단기술 분야 협력을 심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미래 산업 분야 협력 확대를 위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정부는 해외 플랜트 진출 지원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구 부총리는 특히, 정상 간 합의는 후속 조치로 완성된다며, 전 부처가 '원팀 코리아'로 협력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적극 나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녹취> 구윤철 경제부총리
"원팀 코리아를 구성하고, 오늘 논의된 내용이 현장에서 체감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나서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정부는 업계가 추진하는 412억 달러 규모의 해외 플랜트 수주 달성을 목표로, 사업 발굴부터 계약, 이행 단계까지 전 과정에서 기업 지원을 강화합니다.
(영상취재: 한기원 / 영상편집: 정성헌)
또, AI 확산과 반도체·이차전지 산업 고도화로 중요성이 커진 핵심광물과 관련해, 국제 공조를 강화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공급망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입니다.

KTV 신국진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대한뉴스 (1882회) 클립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