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법·집행 속도내야···쉬운 일부터 신속 해결"
등록일 : 2026.01.30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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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수석·보좌관 회의를 열어 입법과 집행 과정에서 속도를 더 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쉬운 일부터 찾아 신속히 해결해야 한다고 당부했는데요.
이혜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이혜진 기자>
제21차 수석·보좌관 회의
(장소: 29일, 청와대 여민관)
청와대 본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한 이재명 대통령은 해야 할 일이 많은데 속도가 늦어 답답할 때가 많다고 말했습니다.
하루하루가 새로울 만큼 다양한 일이 벌어지는데 일할 수 있는 시간은 제한적이라 마음이 조급하지만, 있는 시간이나마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당부입니다.
이 대통령은 하루를 이틀처럼 쓰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며 속도전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국정은 입법을 통해 제도를 만들고, 그 제도 안에서 집행을 하는데, 이런 입법과 집행에 속도를 더 내야 한단 겁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우리 집행부서, 국회 협력 요청이든 집행 지휘든 철저하게 또 신속하게 해 주시길 다시 한번 당부드립니다."
이번 회의 테이블에는 국민 체감 정책이 우선순위 중심으로 올랐는데, 최우선 추진 과제로는 전동킥보드 안전관리 강화와 계좌 지급 정지 적용 확대, 최적 통신요금제 고지 의무 등이 논의됐습니다.
녹취> 강유정 / 청와대 대변인
"이 대통령은 대포통장처럼 범죄에 사용되는 거래 계좌를 사전에 인지해 단속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 물으면서 해당 정책을 통해 범죄자금 도피를 차단하고 피해자 구제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국정의 방향은 결국 국민 삶의 개선이라며 획기적이고 멋있는 것보단,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작은 일들을 찾아 많이, 빨리 해나가는 게 중요하다고 힘주어 말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수요자의 시각인 만큼 국민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듣는 게 좋지만, 만나지 못한다면 인터넷 댓글이라도 읽어봐야 한다고 이 대통령은 조언했습니다.
인공지능 시대에 빠르게 적응하고 기술의 발전이 가져올 양극화 문제에 대비할 필요성도 언급했습니다.
아울러 생산능력 양극화가 불러올 사회 문제에 대비하기 위한 시스템으로 '기본사회'를 준비해야 하며, 이런 정책의 필요성에 대한 국민 동의 수준도 상당히 높아졌다고 이 대통령은 덧붙였습니다.
(영상취재: 김정섭, 한성욱 / 영상편집: 최은석)
KTV 이혜진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수석·보좌관 회의를 열어 입법과 집행 과정에서 속도를 더 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쉬운 일부터 찾아 신속히 해결해야 한다고 당부했는데요.
이혜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이혜진 기자>
제21차 수석·보좌관 회의
(장소: 29일, 청와대 여민관)
청와대 본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한 이재명 대통령은 해야 할 일이 많은데 속도가 늦어 답답할 때가 많다고 말했습니다.
하루하루가 새로울 만큼 다양한 일이 벌어지는데 일할 수 있는 시간은 제한적이라 마음이 조급하지만, 있는 시간이나마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당부입니다.
이 대통령은 하루를 이틀처럼 쓰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며 속도전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국정은 입법을 통해 제도를 만들고, 그 제도 안에서 집행을 하는데, 이런 입법과 집행에 속도를 더 내야 한단 겁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우리 집행부서, 국회 협력 요청이든 집행 지휘든 철저하게 또 신속하게 해 주시길 다시 한번 당부드립니다."
이번 회의 테이블에는 국민 체감 정책이 우선순위 중심으로 올랐는데, 최우선 추진 과제로는 전동킥보드 안전관리 강화와 계좌 지급 정지 적용 확대, 최적 통신요금제 고지 의무 등이 논의됐습니다.
녹취> 강유정 / 청와대 대변인
"이 대통령은 대포통장처럼 범죄에 사용되는 거래 계좌를 사전에 인지해 단속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 물으면서 해당 정책을 통해 범죄자금 도피를 차단하고 피해자 구제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국정의 방향은 결국 국민 삶의 개선이라며 획기적이고 멋있는 것보단,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작은 일들을 찾아 많이, 빨리 해나가는 게 중요하다고 힘주어 말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수요자의 시각인 만큼 국민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듣는 게 좋지만, 만나지 못한다면 인터넷 댓글이라도 읽어봐야 한다고 이 대통령은 조언했습니다.
인공지능 시대에 빠르게 적응하고 기술의 발전이 가져올 양극화 문제에 대비할 필요성도 언급했습니다.
아울러 생산능력 양극화가 불러올 사회 문제에 대비하기 위한 시스템으로 '기본사회'를 준비해야 하며, 이런 정책의 필요성에 대한 국민 동의 수준도 상당히 높아졌다고 이 대통령은 덧붙였습니다.
(영상취재: 김정섭, 한성욱 / 영상편집: 최은석)
KTV 이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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