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추진···혁신 창업가 5천 명 발굴
등록일 : 2026.01.30 17:36
미니플레이
임보라 앵커>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 소식 이어갑니다.
창업 주무 부처인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
이를 통해 테크와 로컬 분야 창업 인재 5천 명을 선발할 계획입니다.
조태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조태영 기자>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
(장소: 30일, 청와대 충무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로 누구나 도전하고 실패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테크, 로컬 분야에서 총 5천 명의 창업 인재를 발굴하고, 개인 활동자금 2백만 원과 2천 명이 넘는 전문가 멘토링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신청방식은 아이디어 중심의 간결한 서류 제출로 지원자 부담을 낮췄습니다.
지역별 창업 오디션도 추진합니다.
창업가 약 1천 명을 대상으로 경연을 개최해 100여 명의 '창업 루키'를 뽑는 프로그램입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최대 2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제공할 방침입니다.
선발된 창업 루키에게는 최대 1억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5백억 원 규모 '창업 열풍 펀드' 조성으로 투자 유치를 도울 계획입니다.
지역 오디션 종료 후에는 전국 오디션도 시행됩니다.
녹취> 한성숙 /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창업 루키에게는) 대국민 창업 무대에 오를 자격을 부여해서 이 과정을 TV 창업 오디션으로 제작해 갈 계획입니다. 최종 우승자에게 총상금 5억 원과 또 벤처투자자금 5억 원이 함께 제공됩니다."
발굴한 창업가에 대해선 꾸준한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테크 분야의 경우 공공구매 확대와 해외 전시회 참여를 돕습니다.
또 대기업과 협업해 기술 실증과 공공데이터 활용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로컬 창업가 대상으로는 자금 공급, 해외시장 개척 등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입니다.
특히 로컬 창업과 관광을 결합한 '글로컬 상권'을 2030년까지 17곳 조성할 계획입니다.
한편 중기부는 재도전 기회도 확대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모두의 창업' 활동 이력을 스펙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전 경력서'를 발행하고, 향후 창업 사업 신청 시 제출할 수 있는 '실패 경력서'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영상취재: 박상훈, 김태우 / 영상편집: 정성헌 / 영상그래픽: 손윤지)
KTV 조태영입니다.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 소식 이어갑니다.
창업 주무 부처인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
이를 통해 테크와 로컬 분야 창업 인재 5천 명을 선발할 계획입니다.
조태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조태영 기자>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
(장소: 30일, 청와대 충무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로 누구나 도전하고 실패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테크, 로컬 분야에서 총 5천 명의 창업 인재를 발굴하고, 개인 활동자금 2백만 원과 2천 명이 넘는 전문가 멘토링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신청방식은 아이디어 중심의 간결한 서류 제출로 지원자 부담을 낮췄습니다.
지역별 창업 오디션도 추진합니다.
창업가 약 1천 명을 대상으로 경연을 개최해 100여 명의 '창업 루키'를 뽑는 프로그램입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최대 2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제공할 방침입니다.
선발된 창업 루키에게는 최대 1억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5백억 원 규모 '창업 열풍 펀드' 조성으로 투자 유치를 도울 계획입니다.
지역 오디션 종료 후에는 전국 오디션도 시행됩니다.
녹취> 한성숙 /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창업 루키에게는) 대국민 창업 무대에 오를 자격을 부여해서 이 과정을 TV 창업 오디션으로 제작해 갈 계획입니다. 최종 우승자에게 총상금 5억 원과 또 벤처투자자금 5억 원이 함께 제공됩니다."
발굴한 창업가에 대해선 꾸준한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테크 분야의 경우 공공구매 확대와 해외 전시회 참여를 돕습니다.
또 대기업과 협업해 기술 실증과 공공데이터 활용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로컬 창업가 대상으로는 자금 공급, 해외시장 개척 등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입니다.
특히 로컬 창업과 관광을 결합한 '글로컬 상권'을 2030년까지 17곳 조성할 계획입니다.
한편 중기부는 재도전 기회도 확대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모두의 창업' 활동 이력을 스펙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전 경력서'를 발행하고, 향후 창업 사업 신청 시 제출할 수 있는 '실패 경력서'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영상취재: 박상훈, 김태우 / 영상편집: 정성헌 / 영상그래픽: 손윤지)
KTV 조태영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생방송 대한민국 2부 (1983회) 클립영상
-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새 개념 창업열풍 시동" 02:45
-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추진···혁신 창업가 5천 명 발굴 02:06
- 김정관-러트닉 회동···"'관세재인상' 내일 다시 대화" 01:33
-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초국가 스캠 범죄 거듭 경고 02:19
- 설맞이 수산물 최대 50% 할인···비축 물량도 방출 02:34
- 결혼 평균비용 2천만 원···지역·옵션 따라 격차 커 01:58
- 주택 공급지표 모두 하락···월세 비율 63% 02:03
- 작년 산업생산 0.5%↑···5년 만에 최소 00:32
- 카타르 QNA / 1.28 이재명 대통령, 카타르 특사 접견 [외신에 비친 한국] 04:46
- 오늘의 증시 (26. 01. 30. 16시) 00:38
- 이게 불법이라고요? 생활 속 불법 의료 바로 알기! [잘 사는 법] 22:03
- 운전자라면 주목! 2026년 달라지는 도로교통법 [클릭K+] 0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