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중동 긴장 속 이란과 합의 기대" [글로벌 핫이슈]
등록일 : 2026.02.02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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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진 외신캐스터>
세계 소식을 한 자리에 모아 전해드리는 글로벌 핫이슈 시간입니다.
1. 트럼프 "중동 긴장 속 이란과 합의 기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합의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중동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미국과 이스라엘 군 수뇌부의 비공개 회동도 이어졌는데요.
자세한 내용, 확인해 보시죠.
현지시각 1일,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최고지도자가 지역 분쟁 가능성을 경고한 것과 관련해, 해당 발언을 일축하며, 합의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세계에서 가장 크고 강력한 함정을 가지고 있다며, 이란은 미국과 합의를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는데요.
만약 합의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이란의 판단이 옳았는지 아닌지를 보게 될 것이라며, 군사적 접근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았습니다.
녹취>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핵무기를 없애는 조건으로 합의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해야 합니다. 이란이 실제로 그렇게 할지는 아직 모르지만, 현재로서는 우리와 매우 진지하게 대화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건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건, 매우 강력한 미국의 함정들이 이란을 향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협상하기를 바랍니다."
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인도의 원유 수입 방향에 관해서도 언급했는데요.
이란 대신 베네수엘라산 원유를 구매하게 될 것이라며, 합의가 완료된 내용이라고 전했습니다.
2. 러, 우크라 광부 통근버스 공격···최소 12명 사망
다음 소식입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광부들을 태운 버스를 공격했습니다.
이번 드론 공격으로 최소 12명 숨졌는데요.
젤렌스키 대통령은 희생자 가족들에게 애도를 표하며 평화 회담 재개 필요성을 언급했습니다.
자세히 보시죠.
현지시각 1일, 젤렌스키 대통령이 러시아 드론이 광부들을 태운 버스를 공격해 최소 12명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희생자 가족들에게 애도의 뜻을 전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번 연설을 통해 러시아의 연이은 공격으로 우크라이나 에너지 인프라가 큰 압박을 받고 있다고 전했는데요.
혹독한 겨울 속에 난방까지 중단되는 등 국민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평화회담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녹취>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 우크라이나 대통령
"러시아 드론이 광드니프로 지역에서 광부들을 태운 버스를 공격해 많은 사망자가 발생했고, 부상자도 나왔습니다. 희생자 가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키이우의 난방 관련 비상 상황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500곳이 넘는 주거 건물이 난방 없이 지내고 있고, 복구 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편, 젤렌스키 대통령은 오는 2월 4일과 5일, 새로운 평화 회담이 열릴 예정이라며, 우크라이나는 실질적인 논의를 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3. 케냐 패션위크, 지속 가능한 '업사이클링 패션' 화제
다음 소식입니다.
케냐 나이로비에서 패션위크가 열렸습니다.
올해는 '탈탄소'를 주제로 한 업사이클링 패션이 화제였는데요.
케냐 디자이너들은 재활용 원단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함께 만나보시죠!
이곳은 케냐 나이로비!
재활용 실크와 데님 원단을 활용한 옷들이 런웨이에 연이어 등장하는데요.
느리고 오래가는 패션을 강조하는 '탈탄소'를 주제로, 패션위크가 진행됐습니다.
패션위크에 참가한 한 디자이너는 이번에 선보인 컬렉션의 80%가 케냐 현지의 중고시장에서 구한 원단으로 만들어졌다고 전했는데요.
업사이클링 패션 즉, 순환 디자인이 환경 부담을 줄일 수 있다며, 지속 가능한 패션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녹취> 존 카베케 / 케냐 패션 디자이너
"저에게 딱 맞는 전시였습니다. 오늘 선보인 컬렉션의 80%를 업사이클링 원단으로 만들었거든요. 대부분 현지 중고시장에서 구한 원단이에요."
녹취> 모건 아제디 / 케냐 패션 디자이너
"저는 패션을 사랑하지만, 그만큼 제가 사는 환경도 사랑합니다. 그래서 주변에 있는 좋은 재료들을 활용해 지속 가능한 디자인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 몇 년 사이 케냐에서는 넘쳐나는 중고 의류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케냐의 젊은 디자이너들은 이를 창작의 재료로 삼아, 버려질 옷을 새로운 가치로 살려내며 지속 가능한 해결책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4. 영국 대영박물관, '사무라이의 역사' 전시 개막
마지막 소식입니다.
영국 런던의 대영박물관에서 사무라이의 역사를 조명하는 전시가 열립니다.
무려 천 년에 걸친 사무라이의 발전과 영향력을 다루는데요.
영국으로 떠나보시죠!
런던 대영박물관에서 사무라이의 1천 년 변천사를 다룬 전시, '사무라이'가 개막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는 사무라이 갑옷을 비롯해 일본 갑옷에서 영감을 받은 명품 의상 등 역사를 담은 작품 280점이 전시되는데요.
전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사무라이의 역할 변화와 여성 사무라이의 존재, 문화적 가치까지 폭넓게 경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녹취> 조 니컬스 / 사무라이 전시 큐레이터
"이 전시는 거의 천 년에 걸친 사무라이의 역사를 탐구합니다. 사무라이가 역사 속에서 어떻게 발전하고, 어떤 영향을 미쳤으며,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를 다루고 있죠. 우리는 모두 영웅을 사랑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사무라이는 정말 매력적인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뛰어난 전사였을 뿐 아니라, 훌륭한 문화적 유산을 남겼으니까요."
한편, 이번 전시는 오는 2월 3일부터 5월 4일까지 이어지는데요.
대중과의 만남을 통해, 사무라이에 대한 고정된 이미지를 넘어, 새로운 시각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글로벌 핫이슈 전해드렸습니다.
세계 소식을 한 자리에 모아 전해드리는 글로벌 핫이슈 시간입니다.
1. 트럼프 "중동 긴장 속 이란과 합의 기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합의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중동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미국과 이스라엘 군 수뇌부의 비공개 회동도 이어졌는데요.
자세한 내용, 확인해 보시죠.
현지시각 1일,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최고지도자가 지역 분쟁 가능성을 경고한 것과 관련해, 해당 발언을 일축하며, 합의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세계에서 가장 크고 강력한 함정을 가지고 있다며, 이란은 미국과 합의를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는데요.
만약 합의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이란의 판단이 옳았는지 아닌지를 보게 될 것이라며, 군사적 접근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았습니다.
녹취>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핵무기를 없애는 조건으로 합의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해야 합니다. 이란이 실제로 그렇게 할지는 아직 모르지만, 현재로서는 우리와 매우 진지하게 대화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건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건, 매우 강력한 미국의 함정들이 이란을 향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협상하기를 바랍니다."
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인도의 원유 수입 방향에 관해서도 언급했는데요.
이란 대신 베네수엘라산 원유를 구매하게 될 것이라며, 합의가 완료된 내용이라고 전했습니다.
2. 러, 우크라 광부 통근버스 공격···최소 12명 사망
다음 소식입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광부들을 태운 버스를 공격했습니다.
이번 드론 공격으로 최소 12명 숨졌는데요.
젤렌스키 대통령은 희생자 가족들에게 애도를 표하며 평화 회담 재개 필요성을 언급했습니다.
자세히 보시죠.
현지시각 1일, 젤렌스키 대통령이 러시아 드론이 광부들을 태운 버스를 공격해 최소 12명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희생자 가족들에게 애도의 뜻을 전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번 연설을 통해 러시아의 연이은 공격으로 우크라이나 에너지 인프라가 큰 압박을 받고 있다고 전했는데요.
혹독한 겨울 속에 난방까지 중단되는 등 국민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평화회담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녹취>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 우크라이나 대통령
"러시아 드론이 광드니프로 지역에서 광부들을 태운 버스를 공격해 많은 사망자가 발생했고, 부상자도 나왔습니다. 희생자 가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키이우의 난방 관련 비상 상황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500곳이 넘는 주거 건물이 난방 없이 지내고 있고, 복구 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편, 젤렌스키 대통령은 오는 2월 4일과 5일, 새로운 평화 회담이 열릴 예정이라며, 우크라이나는 실질적인 논의를 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3. 케냐 패션위크, 지속 가능한 '업사이클링 패션' 화제
다음 소식입니다.
케냐 나이로비에서 패션위크가 열렸습니다.
올해는 '탈탄소'를 주제로 한 업사이클링 패션이 화제였는데요.
케냐 디자이너들은 재활용 원단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함께 만나보시죠!
이곳은 케냐 나이로비!
재활용 실크와 데님 원단을 활용한 옷들이 런웨이에 연이어 등장하는데요.
느리고 오래가는 패션을 강조하는 '탈탄소'를 주제로, 패션위크가 진행됐습니다.
패션위크에 참가한 한 디자이너는 이번에 선보인 컬렉션의 80%가 케냐 현지의 중고시장에서 구한 원단으로 만들어졌다고 전했는데요.
업사이클링 패션 즉, 순환 디자인이 환경 부담을 줄일 수 있다며, 지속 가능한 패션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녹취> 존 카베케 / 케냐 패션 디자이너
"저에게 딱 맞는 전시였습니다. 오늘 선보인 컬렉션의 80%를 업사이클링 원단으로 만들었거든요. 대부분 현지 중고시장에서 구한 원단이에요."
녹취> 모건 아제디 / 케냐 패션 디자이너
"저는 패션을 사랑하지만, 그만큼 제가 사는 환경도 사랑합니다. 그래서 주변에 있는 좋은 재료들을 활용해 지속 가능한 디자인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 몇 년 사이 케냐에서는 넘쳐나는 중고 의류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케냐의 젊은 디자이너들은 이를 창작의 재료로 삼아, 버려질 옷을 새로운 가치로 살려내며 지속 가능한 해결책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4. 영국 대영박물관, '사무라이의 역사' 전시 개막
마지막 소식입니다.
영국 런던의 대영박물관에서 사무라이의 역사를 조명하는 전시가 열립니다.
무려 천 년에 걸친 사무라이의 발전과 영향력을 다루는데요.
영국으로 떠나보시죠!
런던 대영박물관에서 사무라이의 1천 년 변천사를 다룬 전시, '사무라이'가 개막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는 사무라이 갑옷을 비롯해 일본 갑옷에서 영감을 받은 명품 의상 등 역사를 담은 작품 280점이 전시되는데요.
전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사무라이의 역할 변화와 여성 사무라이의 존재, 문화적 가치까지 폭넓게 경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녹취> 조 니컬스 / 사무라이 전시 큐레이터
"이 전시는 거의 천 년에 걸친 사무라이의 역사를 탐구합니다. 사무라이가 역사 속에서 어떻게 발전하고, 어떤 영향을 미쳤으며,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를 다루고 있죠. 우리는 모두 영웅을 사랑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사무라이는 정말 매력적인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뛰어난 전사였을 뿐 아니라, 훌륭한 문화적 유산을 남겼으니까요."
한편, 이번 전시는 오는 2월 3일부터 5월 4일까지 이어지는데요.
대중과의 만남을 통해, 사무라이에 대한 고정된 이미지를 넘어, 새로운 시각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글로벌 핫이슈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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