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에서 찾은 내 인생의 봄날
등록일 : 2007.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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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말.
아마도 어머니가 아닐까요?
사실, 우리 어머니들 생각해보면요, 손은 까칠까칠하고, 머리카락은 푸석푸석 하고 옷색깔은 다 바랜데다가 말투도 썩 다정다감하진 않아요.
그렇게, 자식을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하고, 희생하면서 살아오시다가, 인생의 황혼에 만학의 꿈을 이뤄가는 어머니가 있습니다.
예순두살에 대학새내기가 된 늦깍이 여대생, 오늘의 희망주인공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마도 어머니가 아닐까요?
사실, 우리 어머니들 생각해보면요, 손은 까칠까칠하고, 머리카락은 푸석푸석 하고 옷색깔은 다 바랜데다가 말투도 썩 다정다감하진 않아요.
그렇게, 자식을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하고, 희생하면서 살아오시다가, 인생의 황혼에 만학의 꿈을 이뤄가는 어머니가 있습니다.
예순두살에 대학새내기가 된 늦깍이 여대생, 오늘의 희망주인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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