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가정신 실태조사' 발표···개인·기업 모두 개선
등록일 : 2026.02.04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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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지안 앵커>
중소벤처기업부가 '2025년 기업가정신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개인과 기업의 기업가정신 수준이 이전 조사인 2022년에 대비해 개선된 모습을 보였는데요.
조태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조태영 기자>
'기업가정신 실태조사'는 국내 개인과 기업의 기업가적 성향과 인식을 3년 단위로 종합 진단하는 국가승인통계입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해 개인과 기업의 기업가정신 수준이 모두 개선됐다고 밝혔습니다.
개인 기업가정신 종합지수는 2022년 56.4점에서 2025년 56.6점으로 0.2점 상승했습니다.
항목별로 보면 개인의 기업가적 성향을 의미하는 '기업가적 지향성'은 0.1점 높아졌으며, 기업가적 역량은 0.4점 올랐습니다.
창업 활동에 대한 실천적 의지를 보여주는 기업가적 태도는 변동이 없었습니다.
성별로 살펴보면 남성과 여성 모두 54.5점으로 차이가 없었으며, 연령대별로는 10대부터 60대까지 모두 54점대 수준으로 유사하게 나타났습니다.
개인의 기업에 대한 긍정 인식은 소폭 상승한 반면, 반기업 정서는 감소했습니다.
기업 유형별로는 스타트업(64.3점), 벤처기업(63.8점), 대기업(62.9점), 중소기업(62.2점) 순으로 긍정 인식이 높았습니다.
전화인터뷰> 양경은 / 중소벤처기업부 청년정책과 사무관
"대기업·중소기업보다도 혁신성이나 잠재력이 큰 스타트업이나 벤처기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들이 높아졌다고 저희는 긍정적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같은 기간 기업의 기업가정신 종합지수는 47.7점에서 51.4점으로 3.7점 올랐습니다.
부문별로 보면 경영자 리더십 등을 측정하는 비전과 전략은 0.2점 상승했고, 기업 혁신성 등을 살펴보는 '기업가적 지향성'은 2.4점 올랐습니다.
특히 운영체계와 성과 경영환경 등은 큰 폭으로 개선됐습니다.
(영상편집: 정성헌 / 영상그래픽: 민혜정)
한편 기업가정신 종합지수가 가장 높게 나타난 산업은 교육서비스업이었고, 운수·창고업이 뒤를 이었습니다.
성장 단계별로는 고도성장기업이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습니다.
KTV 조태영입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2025년 기업가정신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개인과 기업의 기업가정신 수준이 이전 조사인 2022년에 대비해 개선된 모습을 보였는데요.
조태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조태영 기자>
'기업가정신 실태조사'는 국내 개인과 기업의 기업가적 성향과 인식을 3년 단위로 종합 진단하는 국가승인통계입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해 개인과 기업의 기업가정신 수준이 모두 개선됐다고 밝혔습니다.
개인 기업가정신 종합지수는 2022년 56.4점에서 2025년 56.6점으로 0.2점 상승했습니다.
항목별로 보면 개인의 기업가적 성향을 의미하는 '기업가적 지향성'은 0.1점 높아졌으며, 기업가적 역량은 0.4점 올랐습니다.
창업 활동에 대한 실천적 의지를 보여주는 기업가적 태도는 변동이 없었습니다.
성별로 살펴보면 남성과 여성 모두 54.5점으로 차이가 없었으며, 연령대별로는 10대부터 60대까지 모두 54점대 수준으로 유사하게 나타났습니다.
개인의 기업에 대한 긍정 인식은 소폭 상승한 반면, 반기업 정서는 감소했습니다.
기업 유형별로는 스타트업(64.3점), 벤처기업(63.8점), 대기업(62.9점), 중소기업(62.2점) 순으로 긍정 인식이 높았습니다.
전화인터뷰> 양경은 / 중소벤처기업부 청년정책과 사무관
"대기업·중소기업보다도 혁신성이나 잠재력이 큰 스타트업이나 벤처기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들이 높아졌다고 저희는 긍정적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같은 기간 기업의 기업가정신 종합지수는 47.7점에서 51.4점으로 3.7점 올랐습니다.
부문별로 보면 경영자 리더십 등을 측정하는 비전과 전략은 0.2점 상승했고, 기업 혁신성 등을 살펴보는 '기업가적 지향성'은 2.4점 올랐습니다.
특히 운영체계와 성과 경영환경 등은 큰 폭으로 개선됐습니다.
(영상편집: 정성헌 / 영상그래픽: 민혜정)
한편 기업가정신 종합지수가 가장 높게 나타난 산업은 교육서비스업이었고, 운수·창고업이 뒤를 이었습니다.
성장 단계별로는 고도성장기업이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습니다.
KTV 조태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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