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자산가 해외 유출' 가짜뉴스 감사 착수
등록일 : 2026.02.09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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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영 앵커>
산업통상부가 '한국 자산가 해외 유출' 보도자료로 논란을 빚은 대한상공회의소에 대해 감사에 착수합니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오늘(9일) 오전 대한상공회의소 등 6개 경제단체와 긴급 현안 점검회의를 개최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대한상의가 인용한 통계 출처는 이민 컨설팅 영업을 목적으로 한 사설업체 추계에 불과하다"며 "우리나라 백만장자 유출이 2천400명으로 증가했다는 내용은 최소한의 검증조차 거치지 않은 가짜 뉴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대한상의가 자의적으로 자료를 해석해 상속세 문제로 연결하는 등 법정단체로서의 공적책무를 망각했다고 질타했습니다.
산업통상부가 '한국 자산가 해외 유출' 보도자료로 논란을 빚은 대한상공회의소에 대해 감사에 착수합니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오늘(9일) 오전 대한상공회의소 등 6개 경제단체와 긴급 현안 점검회의를 개최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대한상의가 인용한 통계 출처는 이민 컨설팅 영업을 목적으로 한 사설업체 추계에 불과하다"며 "우리나라 백만장자 유출이 2천400명으로 증가했다는 내용은 최소한의 검증조차 거치지 않은 가짜 뉴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대한상의가 자의적으로 자료를 해석해 상속세 문제로 연결하는 등 법정단체로서의 공적책무를 망각했다고 질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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