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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지역경제 온도차···광공업↓·수출 8.3%↑
등록일 : 2026.02.20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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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라 앵커>
지난해 4분기 지역경제는 제조업 생산이 감소한 가운데, 서비스업과 수출은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지역별로는 산업 구조에 따라 경기 흐름의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신국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신국진 기자>
지난해 4분기 전국 광공업 생산은 자동차와 금속가공제품 생산 감소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 줄었습니다.
지역별로는 충북이 11.1%, 인천 5.1%, 울산 2.0% 증가하며 반도체와 기계장비 생산이 호조를 보였습니다.
반면, 세종은 9.2%, 서울은 7.2%, 부산은 7.1% 감소했습니다.
서비스업 생산은 도·소매와 보건·복지 분야 증가에 힘입어 전국 기준 2.6% 늘었습니다.
인천과 세종, 서울은 정보통신과 금융·보험업 성장으로 증가세를 보였지만, 제주는 3.2%, 경남은 0.9% 감소했습니다.
소비는 전문소매점과 백화점 판매 증가 영향으로 0.8% 늘었습니다.
충북과 인천, 대전은 증가한 반면, 서울과 제주, 부산은 감소했습니다.
수출은 메모리 반도체와 선박 수출 호조로 8.3% 증가했습니다.
제주는 87.2%, 광주는 33.4%, 충북은 26.4% 늘며 높은 증가율을 기록한 반면, 울산과 부산, 경북은 감소했습니다.
고용률은 전국 62.7%로 전년 대비 0.1%포인트 상승했습니다.
경남과 광주, 충북은 개선됐지만 세종과 인천, 울산은 하락했습니다.
소비자물가는 외식과 개인서비스 가격 상승 영향으로 모든 시도에서 올라, 전국 평균 2.4%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녹취> 조성중 / 재정경제부 경제분석과장
"(지난해) 3분기 큰 폭 증가했던 지표들이 기저효과 등으로 10월 일시 조정을 받았으나 11월 이후 회복 흐름을 재개하는 모습입니다. 다만, 취약부문 중심 고용 애로가 지속되고 건설투자 회복 속도, 미국 관세 부과 영향 등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있습니다."

한편 인구 이동은 경기와 인천, 충북 등 7개 지역에서 순유입을 보인 반면, 서울과 광주, 부산 등 10개 지역은 순유출을 나타냈습니다.
(영상편집: 김세원 / 영상그래픽: 손윤지)

KTV 신국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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