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해공사 통합···강력 자주국방 의지로 무장"
등록일 : 2026.02.2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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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임관식에 참석해 신임 장교들을 만났습니다.
이 대통령은 강력한 자주국방의 의지로 무장하자며 임관하는 신임 장교들을 격려했습니다.
이혜진 기자입니다.
이혜진 기자>
육해공사 통합임관식
(장소: 20일, 계룡대 대연병장)
지난 2017년 이후 9년 만에 열린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 임관식.
신임 국군 장교들이 한목소리로 국가수호 의지를 결의합니다.
현장음>
"하나. 우리는 국가를 방위하고 자유 민주주의를 수호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국군 통수권자로서, 국방을 지키기 위한 첫 여정을 시작하는 신임 장교들에게 공통의 사명을 전했습니다.
육해공군, 해병대라는 각자의 영역이 있지만 대한민국 영토와 국민을 지키는 게 모든 것에 우선하는 공통의 사명이라는 겁니다.
이 대통령은 급변하는 안보 환경 아래 땅과 바다, 하늘에서의 긴밀한 협력과 통합 작전 수행은 필수라며 앞으로는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해 미래 전장을 주도할 국방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우리나라는 우리 힘으로 지킨다는 강력한 자주국방의 의지로 무장하자고 말했습니다.
국방비만 북한 GDP(국가총생산)의 1.4배에 달하는 세계 5위 군사 강국인 만큼, 자주국방이 불가능하다는 낡은 인식은 버려야 한다고 이 대통령은 힘주어 말했습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우리 국방력에 대한 높은 자부심을 바탕으로 전시작전통제권을 조속하게 회복하고, 막강한 군사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이 한미연합방위태세를 주도해 나갈 때 그때야말로 진정한 자주국방의 시대가 활짝 열리게 될 것입니다."
이 대통령은 이제는 병력의 숫자만 앞세우던 시대는 끝나고 첨단혁신기술이 전쟁의 양상을 뒤바꾸고 있다며 미래전을 대비해 스마트 정예 강군으로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첨단 무기체계 도입을 비롯해 전폭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도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군의 지난 과오는 철저히 반성하고 절연해 주권자인 국민만 바라보는 진정한 국민의 군대로 거듭나자고 당부했습니다.
(영상취재: 박상훈 김태우 / 영상편집: 최은석)
아울러 국군을 국민의 군대로 재건하기 위한 민주·제도적 기반도 더 단단히 강화해 나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KTV 이혜진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임관식에 참석해 신임 장교들을 만났습니다.
이 대통령은 강력한 자주국방의 의지로 무장하자며 임관하는 신임 장교들을 격려했습니다.
이혜진 기자입니다.
이혜진 기자>
육해공사 통합임관식
(장소: 20일, 계룡대 대연병장)
지난 2017년 이후 9년 만에 열린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 임관식.
신임 국군 장교들이 한목소리로 국가수호 의지를 결의합니다.
현장음>
"하나. 우리는 국가를 방위하고 자유 민주주의를 수호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국군 통수권자로서, 국방을 지키기 위한 첫 여정을 시작하는 신임 장교들에게 공통의 사명을 전했습니다.
육해공군, 해병대라는 각자의 영역이 있지만 대한민국 영토와 국민을 지키는 게 모든 것에 우선하는 공통의 사명이라는 겁니다.
이 대통령은 급변하는 안보 환경 아래 땅과 바다, 하늘에서의 긴밀한 협력과 통합 작전 수행은 필수라며 앞으로는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해 미래 전장을 주도할 국방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우리나라는 우리 힘으로 지킨다는 강력한 자주국방의 의지로 무장하자고 말했습니다.
국방비만 북한 GDP(국가총생산)의 1.4배에 달하는 세계 5위 군사 강국인 만큼, 자주국방이 불가능하다는 낡은 인식은 버려야 한다고 이 대통령은 힘주어 말했습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우리 국방력에 대한 높은 자부심을 바탕으로 전시작전통제권을 조속하게 회복하고, 막강한 군사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이 한미연합방위태세를 주도해 나갈 때 그때야말로 진정한 자주국방의 시대가 활짝 열리게 될 것입니다."
이 대통령은 이제는 병력의 숫자만 앞세우던 시대는 끝나고 첨단혁신기술이 전쟁의 양상을 뒤바꾸고 있다며 미래전을 대비해 스마트 정예 강군으로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첨단 무기체계 도입을 비롯해 전폭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도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군의 지난 과오는 철저히 반성하고 절연해 주권자인 국민만 바라보는 진정한 국민의 군대로 거듭나자고 당부했습니다.
(영상취재: 박상훈 김태우 / 영상편집: 최은석)
아울러 국군을 국민의 군대로 재건하기 위한 민주·제도적 기반도 더 단단히 강화해 나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KTV 이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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