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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산업 성장 과실, 골목상권 함께 누려야"
등록일 : 2026.02.25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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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외국인 관광객 3천만 명 달성 계획을 논의하기 위한 확대 국가관광 전략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관광산업 성장의 기회와 과실을 골목상권과 지역 소상공인이 함께 누릴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는데요.
자세한 소식은 이혜진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이혜진 기자>
제11차 확대 국가관광전략회의
(장소: 25일, 청와대 본관 충무실)

방한관광 대전환과 지역관광 대도약이란 주제로 열린 확대 국가관광전략회의.
대통령의 국가관광전략회의 참석은 지난 2019년 이후 처음입니다.
국무총리, 청와대 정책실장을 비롯해 수요자 입장에서 한국 관광을 설명할 민간 전문가와 현장 목소리를 전할 관광업체 관계자 등 56명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K-컬처가 촉발한 문화산업의 발전은 대한민국 관광으로 귀결돼야 한다는 말로 국가관광전략회의의 서두를 열었습니다.
콘텐츠의 세계 표준을 다시 쓰는 K-컬처가 모니터 속 환호에 머물지 않게 전 세계인이 한국 땅을 직접 밟아야 우리 국민이 체감하는 경제 성장,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이 대통령은 이와 함께 외국인 관광의 지평을 전국으로 과감하게 확장해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현재 목표인 2030년 외국인 관광객 3천만 명 시대를 열려면 지금처럼 외국인 관광객 80%가 서울에 집중되는 현실에 만족해선 안 된다고 이 대통령은 힘주어 말했습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관광산업 성장의 기회와 과실을 전국 골목상권 소상공인이 함께 누릴 수 있어야 지속가능한 성장을 담보할 수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관광산업 대전환을 위해 지방공항과 크루즈 인프라, 출입국 제도 개선까지 수요자 관점에서 세세히 살피고 점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여기에 더해 지역별 고유 자산을 활용해 전국 곳곳을 매력적인 콘텐츠로 채워야 한단 방향성을 제시했습니다.
강진군의 '반값 여행'처럼 여행비 부담은 덜고 혜택은 지역 소상공인에게 돌아가는 관광정책을 계속 확대해나갈 필요가 있다는 겁니다.
이 대통령은 아울러 이 과정에서 가장 경계할 일은 여행객이 발길을 돌리게 하는 부당 행위라며 바가지요금과 불친절, 지나친 호객 행위는 미리 뿌리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영상취재: 박상훈, 김태우 / 영상편집: 오희현)

KTV 이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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