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오 "우크라 전쟁, 군사적 해결 불가" [글로벌 핫이슈]
등록일 : 2026.02.26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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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진 외신캐스터>
세계 소식을 한 자리에 모아 전해드리는 글로벌 핫이슈 시간입니다.
1. 루비오 "우크라 전쟁, 군사적 해결 불가"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이 우크라이나 전쟁은 군사적으로 끝낼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이 양측을 협상 테이블에 앉힐 유일한 중재자라고 강조하며 협상을 통해 해결할 것이라고 전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확인해 보시죠.
현지시각 25일,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우크라이나 전쟁은 군사적 해결책이 없다며 협상을 통해서만 끝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미국만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협상단을 한 테이블에 앉힐 수 있는 유일한 중재자라며, 협상의 촉진제 역할을 할 수 있는 주체라고 강조했는데요.
다만, 트럼프 대통령의 인내가 무한하지는 않다며, 전쟁이 끝나지 않는 데 대해 깊은 좌절감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녹취> 마코 루비오 / 미국 국무장관
"전쟁은 결국 협상으로 끝나야 하며, 현재 그 협상을 이끌 수 있는 나라는 미국뿐입니다. 우리가 그 역할을 포기하면 이를 대신할 국가는 없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양측을 협상 테이블로 이끌 수 있는 유일한 지도자라는 점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한편, 같은 날 젤렌스키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회담을 하고, 3월로 예상되는 차기 3자 협상이 정상회담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2. 위트코프 "제네바 회담 이후 러·우 협상 진전"
다음 소식입니다.
스티브 위트코프 미국 특사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첫 3자 회담 이후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 협상에 진전이 있었다고 평가했습니다.
3월 예정된 새로운 3자 협상을 앞두고 기대감도 내비쳤는데요.
자세히 살펴보시죠.
현지시각 24일, 스티브 위트코프 미국 특사가 지난 17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첫 3자 회담 이후, 협상에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계속해서 성과를 이어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위트코프 특사는 다음 달, 새로운 3자 협상을 앞두고, 오는 26일, 재러드 쿠슈너와 함께 우크라이나 협상단장을 만나, 경제 회복과 재건 구상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녹취> 스티브 위트코프 / 트럼프 대통령 특사
"제네바 회담 당시와 비교하면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계속해서 성과를 이어가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젤렌스키 대통령은, 미국이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 최대의 분쟁인 이번 전쟁을 가능한 빨리 해결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3. 아르헨티나, 초소형 공룡 발견···생물 다양성 입증
다음 소식입니다.
아르헨티나에서 초소형 공룡 화석이 발견됐습니다.
거대 공룡이 지배하던 시기에도 다양한 종이 공존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하는데요.
함께 보시죠!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에서 '알나셰트리 세로폴리엔시스'라는 이름의 초소형 공룡 화석이 발견됐습니다.
이 공룡은 세계에서 가장 작은 공룡 가운데 하나로, 완전히 성장한 4살 암컷으로 추정되지만, 무게는 약 0.7kg, 까마귀 혹은 닭의 크기에 불과합니다.
발견된 화석은 탁월하게 보존돼 미세 골조 연구까지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이른바 '거인의 시대'로 불렸던 9천만 년에서 1억 년 전, 생물 다양성을 연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녹취> 세바스티안 아페스테기아 / 고생물학자
"알나셰트리는 닭이나 까마귀 크기의 성체 공룡입니다. 이른바 '거인의 시대'라 불리는 약 9천만~1억 년 전에도 작은 공룡이 존재했음을 보여주죠. 당시 모든 공룡이 거대한 것은 아니었으며, 작은 종도 함께 공존했습니다. 단순히 거대하기만 했던 시대가 아니라 다양성이 풍부한 시대였던 거죠."
연구진은 이 공룡이 '남반구 거인의 시대'로 불리는 시기에 살았지만, 그 시대가 단지 거대 종만의 시대가 아니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습니다.
4. 파리, 겨울철 이상고온···22도까지 올라
마지막 소식입니다.
프랑스 파리에 이례적인 겨울철 고온이 찾아왔습니다.
길었던 폭우가 끝나며 급격한 기온 상승이 이어진 건데요.
시민들은 봄 같은 날씨를 만끽하면서 나들이에 나섰습니다.
이른 봄이 찾아온 파리로 떠나보시죠!
이곳은 프랑스 파리! 아직 겨울이 한창이지만, 기온은 22도까지 치솟았습니다.
초봄 같은 날씨에 시민들은 공원과 센강을 거닐며 나들이를 즐기는데요.
이번 고온은 약 40일간 이어진 폭우 이후 나타난 만큼, 시민들은 그 어느 때보다 따뜻한 햇볕을 반갑게 맞이하면서 즐거움을 만끽했습니다.
녹취> 엘리엇 리벳 / 파리 시민
"40일 넘게 비가 왔는데, 다시 해가 뜨니 삶을 더 열심히 살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햇살이 비칠 때 기분이 정말 좋습니다."
파리 시민들은 폭우 끝에 다시 해가 뜨니 반갑다면서도, 아직 겨울임에도 이렇게 덥다는 점은 우려스럽다고 전했습니다.
지금까지 글로벌 핫이슈 전해드렸습니다.
세계 소식을 한 자리에 모아 전해드리는 글로벌 핫이슈 시간입니다.
1. 루비오 "우크라 전쟁, 군사적 해결 불가"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이 우크라이나 전쟁은 군사적으로 끝낼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이 양측을 협상 테이블에 앉힐 유일한 중재자라고 강조하며 협상을 통해 해결할 것이라고 전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확인해 보시죠.
현지시각 25일,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우크라이나 전쟁은 군사적 해결책이 없다며 협상을 통해서만 끝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미국만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협상단을 한 테이블에 앉힐 수 있는 유일한 중재자라며, 협상의 촉진제 역할을 할 수 있는 주체라고 강조했는데요.
다만, 트럼프 대통령의 인내가 무한하지는 않다며, 전쟁이 끝나지 않는 데 대해 깊은 좌절감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녹취> 마코 루비오 / 미국 국무장관
"전쟁은 결국 협상으로 끝나야 하며, 현재 그 협상을 이끌 수 있는 나라는 미국뿐입니다. 우리가 그 역할을 포기하면 이를 대신할 국가는 없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양측을 협상 테이블로 이끌 수 있는 유일한 지도자라는 점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한편, 같은 날 젤렌스키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회담을 하고, 3월로 예상되는 차기 3자 협상이 정상회담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2. 위트코프 "제네바 회담 이후 러·우 협상 진전"
다음 소식입니다.
스티브 위트코프 미국 특사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첫 3자 회담 이후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 협상에 진전이 있었다고 평가했습니다.
3월 예정된 새로운 3자 협상을 앞두고 기대감도 내비쳤는데요.
자세히 살펴보시죠.
현지시각 24일, 스티브 위트코프 미국 특사가 지난 17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첫 3자 회담 이후, 협상에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계속해서 성과를 이어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위트코프 특사는 다음 달, 새로운 3자 협상을 앞두고, 오는 26일, 재러드 쿠슈너와 함께 우크라이나 협상단장을 만나, 경제 회복과 재건 구상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녹취> 스티브 위트코프 / 트럼프 대통령 특사
"제네바 회담 당시와 비교하면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계속해서 성과를 이어가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젤렌스키 대통령은, 미국이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 최대의 분쟁인 이번 전쟁을 가능한 빨리 해결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3. 아르헨티나, 초소형 공룡 발견···생물 다양성 입증
다음 소식입니다.
아르헨티나에서 초소형 공룡 화석이 발견됐습니다.
거대 공룡이 지배하던 시기에도 다양한 종이 공존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하는데요.
함께 보시죠!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에서 '알나셰트리 세로폴리엔시스'라는 이름의 초소형 공룡 화석이 발견됐습니다.
이 공룡은 세계에서 가장 작은 공룡 가운데 하나로, 완전히 성장한 4살 암컷으로 추정되지만, 무게는 약 0.7kg, 까마귀 혹은 닭의 크기에 불과합니다.
발견된 화석은 탁월하게 보존돼 미세 골조 연구까지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이른바 '거인의 시대'로 불렸던 9천만 년에서 1억 년 전, 생물 다양성을 연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녹취> 세바스티안 아페스테기아 / 고생물학자
"알나셰트리는 닭이나 까마귀 크기의 성체 공룡입니다. 이른바 '거인의 시대'라 불리는 약 9천만~1억 년 전에도 작은 공룡이 존재했음을 보여주죠. 당시 모든 공룡이 거대한 것은 아니었으며, 작은 종도 함께 공존했습니다. 단순히 거대하기만 했던 시대가 아니라 다양성이 풍부한 시대였던 거죠."
연구진은 이 공룡이 '남반구 거인의 시대'로 불리는 시기에 살았지만, 그 시대가 단지 거대 종만의 시대가 아니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습니다.
4. 파리, 겨울철 이상고온···22도까지 올라
마지막 소식입니다.
프랑스 파리에 이례적인 겨울철 고온이 찾아왔습니다.
길었던 폭우가 끝나며 급격한 기온 상승이 이어진 건데요.
시민들은 봄 같은 날씨를 만끽하면서 나들이에 나섰습니다.
이른 봄이 찾아온 파리로 떠나보시죠!
이곳은 프랑스 파리! 아직 겨울이 한창이지만, 기온은 22도까지 치솟았습니다.
초봄 같은 날씨에 시민들은 공원과 센강을 거닐며 나들이를 즐기는데요.
이번 고온은 약 40일간 이어진 폭우 이후 나타난 만큼, 시민들은 그 어느 때보다 따뜻한 햇볕을 반갑게 맞이하면서 즐거움을 만끽했습니다.
녹취> 엘리엇 리벳 / 파리 시민
"40일 넘게 비가 왔는데, 다시 해가 뜨니 삶을 더 열심히 살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햇살이 비칠 때 기분이 정말 좋습니다."
파리 시민들은 폭우 끝에 다시 해가 뜨니 반갑다면서도, 아직 겨울임에도 이렇게 덥다는 점은 우려스럽다고 전했습니다.
지금까지 글로벌 핫이슈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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