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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가계소득·소비 동시 증가···실질 소비는 감소
등록일 : 2026.02.26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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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앵커>
지난해 4분기 가계소득과 소비지출이 동반 성장했습니다.
반면 고물가의 영향으로 지난해 연간 실질 소비는 5년 만에 줄었습니다.
윤현석 기자입니다.

윤현석 기자>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가구당 월평균 소득은 542만2천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4% 늘었고, 10분기 연속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가구당 월평균 소비지출도 늘었습니다.
4분기 가구당 월평균 소비지출은 300만8천 원.
전년 동기 대비 3.6% 늘었습니다.
소비지출의 경우 20분기 연속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녹취> 서지현 / 국가데이터처 가계수지동향과장
"일단 이번 4분기는 근로소득이 굉장히 크게 늘면서 전체 총소득 증가를 견인했고요. 소비지출도 명절 이동 효과와 전체적인 그런 부분 때문에 소비지출도 크게 늘고, 실질소비 지출도 이번 분기에 증가 전환을 했습니다."

물가 상승률이 반영된 실질소득과 실질소비는 각각 1.6%와 1.2% 증가했습니다.
특히 실질소비는 지난해 1분기부터 3분기까지 연속 감소하다가 1년 만에 증가로 전환됐습니다.
다만 연간 실질소비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구당 실질 소비지출은 252만 원으로 전년 대비 0.4% 감소했습니다.
이는 -2.8%를 기록한 2020년 이후 처음 마이너스로 전환된 겁니다.
고물가의 영향으로 교육과 가정용품, 식료품 등 생활과 밀접한 항목에서 지출이 감소한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빈부격차는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배율이 커질수록 빈부격차가 심화되고 있다는 뜻의 균등화 처분가능소득 5분위 배율은 1년 전보다 0.31배p 상승한 5.59배로 나타났습니다.
(영상편집: 오희현 / 영상그래픽: 김민지)

KTV 윤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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