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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헬스 수출 '역대 최대'···K-뷰티·의약품 괄목
등록일 : 2026.03.03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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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지안 앵커>
지난해 바이오헬스산업 수출액이 역대 최대치인 279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화장품이 2년 연속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고 의약품 수출도 사상 처음으로 100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보도에 김찬규 기자입니다.

김찬규 기자>
지난해 바이오헬스산업 수출액이 279억 달러에 육박했습니다.
앞선 해보다 10.3% 늘며 4년 만에 역대 최고 실적을 새로 썼습니다.
특히 화장품 수출 성장세가 눈에 띄었습니다.
지난해 화장품 수출액은 114억 2천만 달러를 기록하며 12.2% 늘었습니다.
2년 연속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을 경신했습니다.

전화 인터뷰> 김유라 / 보건복지부 의료기기화장품산업과장
"한국 화장품이 품질이 우수하고 또 가격 경쟁력이 기본적으로 있고요. 여기다가 K-컬처가 인기를 끌고 있고 덩달아서 K-뷰티까지 인기가 높아져서 이런 좋은 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의약품은 처음으로 수출 100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104억 달러로 마찬가지로 역대 최대 실적을 썼습니다.
바이오의약품이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판매량을 늘린 게 주됐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바이오헬스 산업 수출이 304억 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를 위해 복지부는 수출 활성화 지원에 지난해보다 3.5배 늘어난 2천338억 원을 투입합니다.
공급망 강화와 수출 규제 대응, 판로 다변화, 현지 거점 구축 등을 지원해 수출 불확실성을 극복할 계획입니다.
이형훈 복지부 2차관은 "바이오헬스산업이 반도체를 이어갈 주요 수출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영상편집: 김세원 / 영상그래픽: 민혜정)

KTV 김찬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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