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형으로 거듭나는 노인일자리 사업
등록일 : 2007.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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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수명 80세, 60세에 퇴직한다면 20년간, 50세에 퇴직한다면 30년간 소득원이 필요하다.
일시적인 일자리창출이 아니라 장기적인 안목으로 근로능력이 있는 노인들이 스스로 자활할 수 있도록 자활능력을 배양하고, 기능을 습득하며 근로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야한다.
일할 수 있는 노인, 열심히 일하는 노인이 빈곤하지 않는 사회적인 구도가 필요하다.
지금 현재 정부가 추진중인 공익형 노인일자리사업은 월 20만원씩의 임금이 책정된 체 노인복지사업으로 진행중이다.
그러나 이같은 공익형 일자리 사업의 육성은 근본적인 대책이 되지 못하며 노인들 스스로 운영의 주체가 될 수 있게끔 자립형을 지원, 육성할 수 있어야한다.
따라서 본 프로그램은 고령화 시대를 맞이해 노인 스스로 경쟁력을 가지는 것이 고령사회를 극복하는 활력이 될 것임에 중점을 두고 시장형 일자리가 성공할 수 있는 사례를 전하고 그 필요성을 알리고자 한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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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적인 일자리창출이 아니라 장기적인 안목으로 근로능력이 있는 노인들이 스스로 자활할 수 있도록 자활능력을 배양하고, 기능을 습득하며 근로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야한다.
일할 수 있는 노인, 열심히 일하는 노인이 빈곤하지 않는 사회적인 구도가 필요하다.
지금 현재 정부가 추진중인 공익형 노인일자리사업은 월 20만원씩의 임금이 책정된 체 노인복지사업으로 진행중이다.
그러나 이같은 공익형 일자리 사업의 육성은 근본적인 대책이 되지 못하며 노인들 스스로 운영의 주체가 될 수 있게끔 자립형을 지원, 육성할 수 있어야한다.
따라서 본 프로그램은 고령화 시대를 맞이해 노인 스스로 경쟁력을 가지는 것이 고령사회를 극복하는 활력이 될 것임에 중점을 두고 시장형 일자리가 성공할 수 있는 사례를 전하고 그 필요성을 알리고자 한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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