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공격 정당성 강조 [글로벌 핫이슈]
등록일 : 2026.03.04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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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진 외신캐스터>
세계 소식을 한 자리에 모아 전해드리는 글로벌 핫이슈 시간입니다.
1. 트럼프, 이란 공격 정당성 강조
중동의 긴장감이 계속되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공격 배경에 대해 추가 설명을 내놨습니다.
이란이 먼저 공격을 준비하고 있었다고 판단해 선제 타격을 결정했다고 밝힌 건데요.
자세한 내용, 확인해 보시죠.
현지시각 3일,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열린 독일 총리와의 회담 도중, 이란 공격에 대한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이란과의 협상을 진행하고 있었지만, 이런이 먼저 공격을 준비하고 있었다고 판단해 군사 작전을 승인했다고 밝혔는데요.
이와 함께 작전 기간도 언급하면서, 이번 전쟁이 4주에서 5주, 또는 더 길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녹취>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이란과 협상을 하고 있었지만, 그들이 먼저 공격할 것이라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우리가 먼저 행동하지 않았다면, 그들이 먼저 공격했을 것입니다. 장거리 미사일과 핵무기를 가진 이란은 중동에 큰 위협이 될 것입니다. 더불어 미국과 자국민에게도 용납할 수 없는 위협이 됩니다."
한편, 미국 국방부는 이번 군사작전이 정권 교체를 목표로 한 전쟁은 아니라며, 이란의 공격 능력을 제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 독일 메르츠 총리, 이란 문제서 미국 지지 입장
다음 소식입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진 독일 메르츠 총리는 이란 전쟁에 대한 미국의 입장을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란 정권에 대한 공통된 입장을 강조했는데요.
자세히 살펴보시죠.
현지시각 3일,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가 백악관을 찾아 트럼프 대통령과 회담했습니다.
이번 회담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중동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이뤄졌는데요.
메르츠 총리는 독일과 미국이 이란 정권 문제에 대해 같은 인식을 공유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미국의 결정을 지지하는 한편, 이후 상황에 대비한 전략도 논의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프리드리히 메르츠 / 독일 총리
"지난 이틀간 말씀드린 것처럼 독일은 이 테러 정권을 제거하려는 미국과 이스라엘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이후 상황에 대비한 전략도 논의하고자 합니다. 이번 전쟁이 어떠한 변화를 가져올지 아직 확실하지 않습니다. 미국의 계획에는 분명 위험이 따르며, 우리 역시 그 결과를 감당해야 할 것입니다."
이런 가운데, 이날 두 정상은 전쟁 상황을 비롯해 무역 협정 문제를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3. 이란 공격 이후 미국인 약 9천 명 대피
계속해서 이란 전쟁 관련 소식입니다.
이처럼 중동 지역 긴장이 높아지면서 지금까지 약 9천 명의 미국인이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 국무부는 항공편과 군용기를 동원해 철수 작전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이란 전쟁이 시작된 이후 약 9천 명의 미국인이 중동 지역을 떠났다고 밝혔습니다.
국무부는 지난 72시간 동안 전세기와 군용기, 상업 항공편을 활용해 철수 작전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현재까지 1,500명 이상의 미국인이 추가 지원을 요청한 상태로, 루비오 장관은 정부가 이들의 철수를 도울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중동 지역 공역 폐쇄로 인해 이동이 지연될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녹취> 마코 루비오 / 미국 국무장관
"국무부는 지난 72시간 동안 중동에 있는 미국인들의 대피를 돕고 있습니다. 전쟁 시작 이후 지금까지 약 9천 명의 미국인이 이 지역을 떠났습니다."
루비오 장관은 중동에 남아 있는 미국인들을 향해 국무부 긴급 연락망을 통해 도움을 요청하라고 당부했습니다.
4. 파리 '바게트 대결'···최고의 프랑스 빵 선발
마지막 소식입니다.
프랑스 파리에서는 최고의 바게트를 가리는 대회가 열렸습니다.
우승한 빵집은 프랑스 대통령에게 바게트를 공급하는 영예를 얻게 된다는데요.
바게트의 본고장에서 열리는 치열한 바게트 대회!
함께 만나보시죠!
이곳은 프랑스 파리!
도시 최고의 바게트를 선정하는 연례 대회가 열렸는데요.
파리 전역의 제빵사들이 만든 143개의 바게트가 심사에 제출됐습니다.
심사위원들은 빵의 모양과 굽기 상태, 향과 맛, 그리고 속살의 조직 등을 기준으로 제출된 바게트를 엄격히 평가했는데요.
규정에 맞지 않는 길이와 무게의 바게트 29개는 심사에서 제외됐습니다.
녹취> 파스칼 바리용 / 파리 제빵 관계자
"이관과 굽기 상태, 향과 맛, 그리고 빵 속 조직까지 평가합니다. 이 모든 점수를 합산해서 최종적으로 우승자를 결정하죠."
녹취> 산드라 페테탱 / 심사위원
"전통 바게트를 맛볼 수 있는 심사 지원 공고를 보고, 바게트를 사랑하는 시민으로서 꼭 참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은 보탬이 되고 싶었어요."
이 대회의 우승자는 4천 유로의 상금을 받으며 전통적으로 프랑스 대통령궁에 바게트를 공급하게 된다는데요.
지난해 우승 제빵사는 이러한 영광을 얻었을 뿐만 아니라, 수상 이후 매장 방문객이 크게 늘었다고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글로벌 핫이슈 전해드렸습니다.
세계 소식을 한 자리에 모아 전해드리는 글로벌 핫이슈 시간입니다.
1. 트럼프, 이란 공격 정당성 강조
중동의 긴장감이 계속되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공격 배경에 대해 추가 설명을 내놨습니다.
이란이 먼저 공격을 준비하고 있었다고 판단해 선제 타격을 결정했다고 밝힌 건데요.
자세한 내용, 확인해 보시죠.
현지시각 3일,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열린 독일 총리와의 회담 도중, 이란 공격에 대한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이란과의 협상을 진행하고 있었지만, 이런이 먼저 공격을 준비하고 있었다고 판단해 군사 작전을 승인했다고 밝혔는데요.
이와 함께 작전 기간도 언급하면서, 이번 전쟁이 4주에서 5주, 또는 더 길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녹취>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이란과 협상을 하고 있었지만, 그들이 먼저 공격할 것이라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우리가 먼저 행동하지 않았다면, 그들이 먼저 공격했을 것입니다. 장거리 미사일과 핵무기를 가진 이란은 중동에 큰 위협이 될 것입니다. 더불어 미국과 자국민에게도 용납할 수 없는 위협이 됩니다."
한편, 미국 국방부는 이번 군사작전이 정권 교체를 목표로 한 전쟁은 아니라며, 이란의 공격 능력을 제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 독일 메르츠 총리, 이란 문제서 미국 지지 입장
다음 소식입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진 독일 메르츠 총리는 이란 전쟁에 대한 미국의 입장을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란 정권에 대한 공통된 입장을 강조했는데요.
자세히 살펴보시죠.
현지시각 3일,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가 백악관을 찾아 트럼프 대통령과 회담했습니다.
이번 회담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중동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이뤄졌는데요.
메르츠 총리는 독일과 미국이 이란 정권 문제에 대해 같은 인식을 공유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미국의 결정을 지지하는 한편, 이후 상황에 대비한 전략도 논의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프리드리히 메르츠 / 독일 총리
"지난 이틀간 말씀드린 것처럼 독일은 이 테러 정권을 제거하려는 미국과 이스라엘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이후 상황에 대비한 전략도 논의하고자 합니다. 이번 전쟁이 어떠한 변화를 가져올지 아직 확실하지 않습니다. 미국의 계획에는 분명 위험이 따르며, 우리 역시 그 결과를 감당해야 할 것입니다."
이런 가운데, 이날 두 정상은 전쟁 상황을 비롯해 무역 협정 문제를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3. 이란 공격 이후 미국인 약 9천 명 대피
계속해서 이란 전쟁 관련 소식입니다.
이처럼 중동 지역 긴장이 높아지면서 지금까지 약 9천 명의 미국인이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 국무부는 항공편과 군용기를 동원해 철수 작전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이란 전쟁이 시작된 이후 약 9천 명의 미국인이 중동 지역을 떠났다고 밝혔습니다.
국무부는 지난 72시간 동안 전세기와 군용기, 상업 항공편을 활용해 철수 작전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현재까지 1,500명 이상의 미국인이 추가 지원을 요청한 상태로, 루비오 장관은 정부가 이들의 철수를 도울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중동 지역 공역 폐쇄로 인해 이동이 지연될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녹취> 마코 루비오 / 미국 국무장관
"국무부는 지난 72시간 동안 중동에 있는 미국인들의 대피를 돕고 있습니다. 전쟁 시작 이후 지금까지 약 9천 명의 미국인이 이 지역을 떠났습니다."
루비오 장관은 중동에 남아 있는 미국인들을 향해 국무부 긴급 연락망을 통해 도움을 요청하라고 당부했습니다.
4. 파리 '바게트 대결'···최고의 프랑스 빵 선발
마지막 소식입니다.
프랑스 파리에서는 최고의 바게트를 가리는 대회가 열렸습니다.
우승한 빵집은 프랑스 대통령에게 바게트를 공급하는 영예를 얻게 된다는데요.
바게트의 본고장에서 열리는 치열한 바게트 대회!
함께 만나보시죠!
이곳은 프랑스 파리!
도시 최고의 바게트를 선정하는 연례 대회가 열렸는데요.
파리 전역의 제빵사들이 만든 143개의 바게트가 심사에 제출됐습니다.
심사위원들은 빵의 모양과 굽기 상태, 향과 맛, 그리고 속살의 조직 등을 기준으로 제출된 바게트를 엄격히 평가했는데요.
규정에 맞지 않는 길이와 무게의 바게트 29개는 심사에서 제외됐습니다.
녹취> 파스칼 바리용 / 파리 제빵 관계자
"이관과 굽기 상태, 향과 맛, 그리고 빵 속 조직까지 평가합니다. 이 모든 점수를 합산해서 최종적으로 우승자를 결정하죠."
녹취> 산드라 페테탱 / 심사위원
"전통 바게트를 맛볼 수 있는 심사 지원 공고를 보고, 바게트를 사랑하는 시민으로서 꼭 참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은 보탬이 되고 싶었어요."
이 대회의 우승자는 4천 유로의 상금을 받으며 전통적으로 프랑스 대통령궁에 바게트를 공급하게 된다는데요.
지난해 우승 제빵사는 이러한 영광을 얻었을 뿐만 아니라, 수상 이후 매장 방문객이 크게 늘었다고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글로벌 핫이슈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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