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인플루언서단' 출범···국민 곁으로 더 가까이
등록일 : 2026.03.0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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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앵커>
복잡하고 어려운 법령정보를 알기 쉽고 재밌게 전달하고, 국민과의 소통을 위해 법제처 '정책 인플루언서단'이 출범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법제처 강예지 온라인대변인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강예지 / 법제처 온라인대변인)
김용민 앵커>
먼저 '정책 홍보 인플루언서'가 무엇인지 그리고 어떤 활동을 하게 되는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강예지 온라인대변인>
법제처 정책 인플루언서는 법제처 업무와 정책에 관심이 많고 개인 SNS를 운영하고 있는 만18세 이상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법제처 정책 홍보 인플루언서단은 국민 생활과 밀접한 법·제도·정책 정보를 국민의 눈높이에서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역할을 해요.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생활에서 어떻게 달라지는지, 미리 알아두면 좋은 포인트는 뭔지 짚어서 국민께서 궁금해하시는 내용들을 중심으로, SNS에서 유행하고 있는 콘텐츠나 트렌드를 반영해서 정부 기관이라는 문턱을 넘어선 창의적인 콘텐츠를 만들어가는 활동입니다.
김용민 앵커>
이번에 정책 인플루언서단을 모집하는데 신청자들의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고 합니다.
굉장히 많은 분들이 참여했다고 하는데, 어땠나요?
강예지 온라인대변인>
사실 작년 정책 서포터즈에 이어 올해는 정책 인플루언서단으로 명칭이나 운영방식이 조금 바뀌다보니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시지 않으면 어쩌나 걱정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지원을 해주셨고, 지원 동기에 법제정책에 대한 관심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어렵게 느끼는 법령정보를 본인이 가진 아이디어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다.' 이런 적극적인 의지를 밝혀주신 분들이 많아서 인상 깊었습니다.
또 대학생, 교사, 회사원, PD, 철도승무원까지 다양한 직업군에 종사하시면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콘텐츠 제작 경험을 가진 많은 분들이 법제처 정책 인플루언서단으로 신청을 해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이 자리를 빌어 지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최종적으로 법제처와 함께 커 갈 '새싹 인플루언서' 120명이 최종 선발되셨구요.
1년 동안 SNS에서 온라인 법제처 홍보대사로 활약 해주실 것 같습니다.
하나 아쉬운 부분이 빠른 출범을 위해 2월초에 '정책 인플루언서단 출범'을 하면서, 공식적인 출범식을 하지는 못했었는데요.
그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오는 3월 18일과 25일 수요일에 열 두 분의 정책 인플루언서분들을 모시고, 라이브 방송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어떤 개성을 가진 분들이 인플루언서단으로 선발되셨는지, 앞으로 어떤 활동을 할지 법제처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확인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김용민 앵커>
그런데 사실 법제처라는 기관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낯설어 하시는 분들도 많은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는 곳인가요?
강예지 온라인대변인>
법제처는 정부 내 입법총괄기관으로 정부부처에서 만드는 모든 법률안, 대통령령 등 하위 법령안이 헌법과 다른 법률에 위반 되는 것이 없는지를 심사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그리고 법령의 명확한 의미를 제시하는 법령해석, 법적 쟁점에 대한 전문적 자문, 국민 생활과 경제활동에 불편을 주는 법령을 고치는 법령정비를 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국민들에게 필요한 법령정보를 제공하고 지방정부와 국회의 입법활동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뉴스에서 보는 "○○법 개정", "제도 변경"의 출발점에 항상 법제처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김용민 앵커>
정책 인플루언서 이전에 법제처에서 '정책 서포터즈'를 모집해 운영해 왔는데요.
어떤 점이 달라진 건가요?
강예지 온라인대변인>
2025년에 처음으로 정책 서포터즈 운영을 시작했는데요.
서포터즈 활동도 온라인 홍보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지만, 법제처에서 만든 홍보 콘텐츠를 사후에 SNS를 통해 확산하거나 댓글 등으로 참여 해주시는 역할의 비중이 높았는데요.
올해 정책 인플루언서단은 그 이름이 걸맞게 법제처의 정책과 법령정보의 알리는 홍보콘텐츠를 각자의 개성을 살려서 자율적으로 만들고 확산하는 그런 역할을 해주실 예정입니다.
어떤 정책을 가지고 어떤 콘텐츠를 만들지 기획부터 인플루언서단분들의 아이디어에서 시작 된다는 점에서 큰 차이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올해 정책 인플루언서단 선발 시에는 참여하는 분들의 SNS 소통 역량, 콘텐츠 제작의 창의성에 좀 더 초점을 두었고요.
정부의 관점에서 벗어나서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창의적이고 톡톡 튀는 그런 콘텐츠들이 많이 만들어지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용민 앵커>
정부가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온라인을 활용해 국민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고 있는데요.
법제처의 이런 활동도 국민과의 소통을 위한 노력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강예지 온라인대변인>
네, 물론입니다.
온라인과 SNS를 통한 소통은 이제 단순히 여러 소통방식 중에 하나가 아니고, 정부가 가장 빠르고 효과적으로 많은 국민분들께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고, 또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소통 수단입니다.
그래서 법제처를 비롯한 많은 정부부처들이 디지털 기반으로 창의적인 정책 홍보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정책 인플루언서단분들은 법제처와 국민들의 디지털 소통의 최전선에서 혹시나 모를 정부와 국민들 간의 간극을 줄이고, 국민이 원하는 디지털 홍보가 이루어지도록 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 같습니다.
이번 달에는 대학생, 직장인과 같은 인플루언서단 여러분의 일상 속에 법제처 홍보활동을 녹여내는 릴레이 v-log 영상 제작을 협업콘텐츠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공감 할 수 있는 일상 v-log 속에 국가법령정보센터 이용이라던지, 국민 아이디어 공모제 참여 등 법제처 정책을 녹여내서 친근하게 다가갈 예정입니다.
김용민 앵커>
정책 인플루언서단은 앞으로 국민 의견을 전달하는 창구 역할도 수행하게 될 예정이죠?
강예지 온라인대변인>
네, 온라인 소통 뿐만 아니라 실제 정책이나 법령 입안과정에서 필요한 의견을 정부에 직접 전달하는 역할도 수행하게 됩니다.
특히, 정책 인플루언서단분들은 법제정책에 대한 관심이 높은 20~30대 청년분들 비중이 높아서, 불필요한 규제개선이나 새로운 정책에 대한 청년분들의 목소리를 내주실 것 같은데요.
작년에는 기후위기 대응, 로봇산업 등 미래세대 관련 현장간담회가 있었고 법제처는 올해에도 게임산업 등 청년 관심도가 높은 주제에 대한 현장목소리를 듣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현장간담회 같은 계기들에 정책 인플루언서단을 초청해서 직접 의견을 듣기도 하고, 또 정책 인플루언서단의 소통 콘텐츠들이 다양한 국민분들의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김용민 앵커>
최근 법제처에서 매달 열리는 '월간 업무회의'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국민들께 공개했는데요.
최초라고 들었습니다.
굉장히 획기적인 시도로 보이는데,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고요?
강예지 온라인대변인>
네, 사실 월간 업무회의 유튜브 공개를 준비했던 저희도 이렇게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 주실 거라고는 생각을 못했는데요.
간부들이 모여서하는 업무회의다 보니 주제가 딱딱하기도 하고, 회의 시간도 2시간이나 되는 긴 시간이다보니,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콘텐츠는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최근 대통령 업무보고나 국무회의 생중계처럼 정부가 지향하는 '투명한 국정운영'과 국민들에게 정부가 일하는 모습을 솔직하게 보여드리고 더 소통하겠다라는 내부적인 목표를 가지고 야심차게 준비해서 1월 업무회의부터 공개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저희의 우려와는 달리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봐주시고 댓글에도 '이걸 누가보나 했는데, 제가 보고있네요.' '법제처 업무회의를 집에서 보는 날이 오다니' 이런식으로 간부회의를 공개하는 것 자체에 대한 신기함부터 업무회의 내용 자체에 대한 피드백까지 정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셨습니다.
그런 긍정적인 반응과 관심들이 회의 공개를 준비하면서 어려움을 겪기도 했던 대변인실 직원들에게 위로가 되기도 하고, 이런 소통콘텐츠를 계속해서 열심히 해나가야겠다는 의지를 복돋아준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여담이지만, 저희가 부처 최초로 업무회의를 공개하면서 다른 부처에서 어떤 계기로 이걸 추진하게 되었는지, 어떤 장비를 쓰고 어떻게 라이브 촬영을 하는지 등 비공식적으로 많은 문의가 왔습니다.
법제처가 정부내에서 하나의 트렌드를 선도한 것 같다는 뿌듯함이 있기도 했고 부처 대변인실에 새로운 일거리를 만들어 드린 것 같아서 같은 직장인으로서 복잡한 마음이 들기도 했습니다.
올해 2월부터는 월간업무회의 공개뿐만아니라 유튜브 라이브를 정규화해서 매주 수요일 오후 4시마다 법 썰푸는 날, 과몰입 라이브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법제처 주요 업무 담당자가 직접 출연해서 업무 관련 뒷이야기를 가벼운 토크로 풀어내거나, 본인이 담당하는 업무를 홍보하는 기회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수요일 오후 4시 법제처 유튜브 라이브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김용민 앵커>
법제처의 SNS를 팔로우하면 상품을 얻을 기회도 있다고 하는데요. 어떤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나요?
강예지 온라인대변인>
네, 말씀해주신 것처럼 법제처 SNS를 구독, 팔로우 하면 추첨을 통해서 상품을 드리는 이벤트도 진행한 적이 있었고, 최근에는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관련 대한민국 대표팀을 응원하는 댓글 이벤트도 진행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올해는 법제처의 대표 캐릭터인 '새령이 키우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좋아요, 댓글로 참여 해주시는 만큼 새령이가 알에서 깨어나서, 점점 더 법령 요정으로 성장해나가는 이벤트인데요.
월별 주제에 따라서 응원댓글 이벤트, OX 퀴즈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구요.
앞으로 법제처에서 제작하는 홍보콘텐츠와 관련된 댓글 이벤트도 꾸준히 진행할 예정입니다.
김용민 앵커>
지금까지 법제처 강예지 온라인대변인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복잡하고 어려운 법령정보를 알기 쉽고 재밌게 전달하고, 국민과의 소통을 위해 법제처 '정책 인플루언서단'이 출범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법제처 강예지 온라인대변인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강예지 / 법제처 온라인대변인)
김용민 앵커>
먼저 '정책 홍보 인플루언서'가 무엇인지 그리고 어떤 활동을 하게 되는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강예지 온라인대변인>
법제처 정책 인플루언서는 법제처 업무와 정책에 관심이 많고 개인 SNS를 운영하고 있는 만18세 이상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법제처 정책 홍보 인플루언서단은 국민 생활과 밀접한 법·제도·정책 정보를 국민의 눈높이에서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역할을 해요.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생활에서 어떻게 달라지는지, 미리 알아두면 좋은 포인트는 뭔지 짚어서 국민께서 궁금해하시는 내용들을 중심으로, SNS에서 유행하고 있는 콘텐츠나 트렌드를 반영해서 정부 기관이라는 문턱을 넘어선 창의적인 콘텐츠를 만들어가는 활동입니다.
김용민 앵커>
이번에 정책 인플루언서단을 모집하는데 신청자들의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고 합니다.
굉장히 많은 분들이 참여했다고 하는데, 어땠나요?
강예지 온라인대변인>
사실 작년 정책 서포터즈에 이어 올해는 정책 인플루언서단으로 명칭이나 운영방식이 조금 바뀌다보니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시지 않으면 어쩌나 걱정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지원을 해주셨고, 지원 동기에 법제정책에 대한 관심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어렵게 느끼는 법령정보를 본인이 가진 아이디어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다.' 이런 적극적인 의지를 밝혀주신 분들이 많아서 인상 깊었습니다.
또 대학생, 교사, 회사원, PD, 철도승무원까지 다양한 직업군에 종사하시면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콘텐츠 제작 경험을 가진 많은 분들이 법제처 정책 인플루언서단으로 신청을 해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이 자리를 빌어 지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최종적으로 법제처와 함께 커 갈 '새싹 인플루언서' 120명이 최종 선발되셨구요.
1년 동안 SNS에서 온라인 법제처 홍보대사로 활약 해주실 것 같습니다.
하나 아쉬운 부분이 빠른 출범을 위해 2월초에 '정책 인플루언서단 출범'을 하면서, 공식적인 출범식을 하지는 못했었는데요.
그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오는 3월 18일과 25일 수요일에 열 두 분의 정책 인플루언서분들을 모시고, 라이브 방송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어떤 개성을 가진 분들이 인플루언서단으로 선발되셨는지, 앞으로 어떤 활동을 할지 법제처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확인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김용민 앵커>
그런데 사실 법제처라는 기관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낯설어 하시는 분들도 많은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는 곳인가요?
강예지 온라인대변인>
법제처는 정부 내 입법총괄기관으로 정부부처에서 만드는 모든 법률안, 대통령령 등 하위 법령안이 헌법과 다른 법률에 위반 되는 것이 없는지를 심사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그리고 법령의 명확한 의미를 제시하는 법령해석, 법적 쟁점에 대한 전문적 자문, 국민 생활과 경제활동에 불편을 주는 법령을 고치는 법령정비를 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국민들에게 필요한 법령정보를 제공하고 지방정부와 국회의 입법활동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뉴스에서 보는 "○○법 개정", "제도 변경"의 출발점에 항상 법제처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김용민 앵커>
정책 인플루언서 이전에 법제처에서 '정책 서포터즈'를 모집해 운영해 왔는데요.
어떤 점이 달라진 건가요?
강예지 온라인대변인>
2025년에 처음으로 정책 서포터즈 운영을 시작했는데요.
서포터즈 활동도 온라인 홍보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지만, 법제처에서 만든 홍보 콘텐츠를 사후에 SNS를 통해 확산하거나 댓글 등으로 참여 해주시는 역할의 비중이 높았는데요.
올해 정책 인플루언서단은 그 이름이 걸맞게 법제처의 정책과 법령정보의 알리는 홍보콘텐츠를 각자의 개성을 살려서 자율적으로 만들고 확산하는 그런 역할을 해주실 예정입니다.
어떤 정책을 가지고 어떤 콘텐츠를 만들지 기획부터 인플루언서단분들의 아이디어에서 시작 된다는 점에서 큰 차이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올해 정책 인플루언서단 선발 시에는 참여하는 분들의 SNS 소통 역량, 콘텐츠 제작의 창의성에 좀 더 초점을 두었고요.
정부의 관점에서 벗어나서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창의적이고 톡톡 튀는 그런 콘텐츠들이 많이 만들어지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용민 앵커>
정부가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온라인을 활용해 국민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고 있는데요.
법제처의 이런 활동도 국민과의 소통을 위한 노력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강예지 온라인대변인>
네, 물론입니다.
온라인과 SNS를 통한 소통은 이제 단순히 여러 소통방식 중에 하나가 아니고, 정부가 가장 빠르고 효과적으로 많은 국민분들께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고, 또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소통 수단입니다.
그래서 법제처를 비롯한 많은 정부부처들이 디지털 기반으로 창의적인 정책 홍보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정책 인플루언서단분들은 법제처와 국민들의 디지털 소통의 최전선에서 혹시나 모를 정부와 국민들 간의 간극을 줄이고, 국민이 원하는 디지털 홍보가 이루어지도록 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 같습니다.
이번 달에는 대학생, 직장인과 같은 인플루언서단 여러분의 일상 속에 법제처 홍보활동을 녹여내는 릴레이 v-log 영상 제작을 협업콘텐츠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공감 할 수 있는 일상 v-log 속에 국가법령정보센터 이용이라던지, 국민 아이디어 공모제 참여 등 법제처 정책을 녹여내서 친근하게 다가갈 예정입니다.
김용민 앵커>
정책 인플루언서단은 앞으로 국민 의견을 전달하는 창구 역할도 수행하게 될 예정이죠?
강예지 온라인대변인>
네, 온라인 소통 뿐만 아니라 실제 정책이나 법령 입안과정에서 필요한 의견을 정부에 직접 전달하는 역할도 수행하게 됩니다.
특히, 정책 인플루언서단분들은 법제정책에 대한 관심이 높은 20~30대 청년분들 비중이 높아서, 불필요한 규제개선이나 새로운 정책에 대한 청년분들의 목소리를 내주실 것 같은데요.
작년에는 기후위기 대응, 로봇산업 등 미래세대 관련 현장간담회가 있었고 법제처는 올해에도 게임산업 등 청년 관심도가 높은 주제에 대한 현장목소리를 듣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현장간담회 같은 계기들에 정책 인플루언서단을 초청해서 직접 의견을 듣기도 하고, 또 정책 인플루언서단의 소통 콘텐츠들이 다양한 국민분들의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김용민 앵커>
최근 법제처에서 매달 열리는 '월간 업무회의'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국민들께 공개했는데요.
최초라고 들었습니다.
굉장히 획기적인 시도로 보이는데,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고요?
강예지 온라인대변인>
네, 사실 월간 업무회의 유튜브 공개를 준비했던 저희도 이렇게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 주실 거라고는 생각을 못했는데요.
간부들이 모여서하는 업무회의다 보니 주제가 딱딱하기도 하고, 회의 시간도 2시간이나 되는 긴 시간이다보니,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콘텐츠는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최근 대통령 업무보고나 국무회의 생중계처럼 정부가 지향하는 '투명한 국정운영'과 국민들에게 정부가 일하는 모습을 솔직하게 보여드리고 더 소통하겠다라는 내부적인 목표를 가지고 야심차게 준비해서 1월 업무회의부터 공개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저희의 우려와는 달리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봐주시고 댓글에도 '이걸 누가보나 했는데, 제가 보고있네요.' '법제처 업무회의를 집에서 보는 날이 오다니' 이런식으로 간부회의를 공개하는 것 자체에 대한 신기함부터 업무회의 내용 자체에 대한 피드백까지 정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셨습니다.
그런 긍정적인 반응과 관심들이 회의 공개를 준비하면서 어려움을 겪기도 했던 대변인실 직원들에게 위로가 되기도 하고, 이런 소통콘텐츠를 계속해서 열심히 해나가야겠다는 의지를 복돋아준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여담이지만, 저희가 부처 최초로 업무회의를 공개하면서 다른 부처에서 어떤 계기로 이걸 추진하게 되었는지, 어떤 장비를 쓰고 어떻게 라이브 촬영을 하는지 등 비공식적으로 많은 문의가 왔습니다.
법제처가 정부내에서 하나의 트렌드를 선도한 것 같다는 뿌듯함이 있기도 했고 부처 대변인실에 새로운 일거리를 만들어 드린 것 같아서 같은 직장인으로서 복잡한 마음이 들기도 했습니다.
올해 2월부터는 월간업무회의 공개뿐만아니라 유튜브 라이브를 정규화해서 매주 수요일 오후 4시마다 법 썰푸는 날, 과몰입 라이브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법제처 주요 업무 담당자가 직접 출연해서 업무 관련 뒷이야기를 가벼운 토크로 풀어내거나, 본인이 담당하는 업무를 홍보하는 기회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수요일 오후 4시 법제처 유튜브 라이브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김용민 앵커>
법제처의 SNS를 팔로우하면 상품을 얻을 기회도 있다고 하는데요. 어떤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나요?
강예지 온라인대변인>
네, 말씀해주신 것처럼 법제처 SNS를 구독, 팔로우 하면 추첨을 통해서 상품을 드리는 이벤트도 진행한 적이 있었고, 최근에는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관련 대한민국 대표팀을 응원하는 댓글 이벤트도 진행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올해는 법제처의 대표 캐릭터인 '새령이 키우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좋아요, 댓글로 참여 해주시는 만큼 새령이가 알에서 깨어나서, 점점 더 법령 요정으로 성장해나가는 이벤트인데요.
월별 주제에 따라서 응원댓글 이벤트, OX 퀴즈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구요.
앞으로 법제처에서 제작하는 홍보콘텐츠와 관련된 댓글 이벤트도 꾸준히 진행할 예정입니다.
김용민 앵커>
지금까지 법제처 강예지 온라인대변인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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