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K-푸드 수출 재외공관' 지정···글로벌시장 공략법은?
등록일 : 2026.03.06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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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앵커>
지난해 이른바 '케데헌' 열풍으로 'K-푸드'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도 높아졌죠.
정부가 'K-푸드 수출 거점 재외공관'을 지정해 해외 시장 공략을 돕는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농림축산식품부 강효주 농식품수출진흥과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강효주 / 농림축산식품부 강효주 농식품수출진흥과장)
김용민 앵커>
먼저 'K-푸드 수출 재외공관'이라는 용어 자체가 생소하신 분들이 많을 텐데요.
'K-푸드 수출 재외공관'이 무엇이고, 구체적으로 어떤 역할을 수행하게 되는 건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강효주 과장>
재외공관은 외교부 소속으로 상주 대사관, 총영사관, 대표부 등의 형태로 현재 173개가 설치되어 있음. 농식품부는 외교부와 함께 처음으로 'K-푸드 수출 거점 재외공관'을 지정하였음. 전 재외공관이 각각의 상황에 맞게 K-푸드 수출지원 업무를 하고 있지만, K-푸드의 글로벌 진출이 보다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각 권역 내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할 공관을 선정한 것임. 작년 말부터 20일간 전 재외공관으로부터 신청을 받았고, 공관에서 제출한 계획서와 수출 동향 및 기업의 진출 수요, 파급? 영향력 등을 고려하여 1월 말 30개소를 최종 선정하였음. 'K-푸드 수출 거점 재외공관'은 현지 민관 수출협의체 운영, 수출 및 현지 유통 관련 주요 정보 제공, 수출기업 애로 해소 지원, 바이어·유통업체 연계, 주요 행사 계기 K-푸드 홍보 등 현지에서 수출확대 플랫폼의 역할을 함.
김용민 앵커>
농식품부에서 'K-푸드 수출 재외공관’을 지정하게 된 배경은 뭔가요?
강효주 과장>
국정과제 추진의 일환이며, 외교부와 작년 9월, 기존의 MOU를 개정하여 '농식품 및 연관 산업 제품의 수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력 약정(MOU)’을 체결한 것의 연장선임. 개정 체결된 MOU는 'K-푸드를 수출하는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한 전략적 협력체계를 마련하는 것을 주 목적으로 함. 재외공관을 중심으로 해외에 소재한 aT, 코트라, 문화원, IP 센터 등 유관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하여 K-푸드 수출 확대 플랫폼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K-푸드 수출 거점 재외공관을 지정함.
김용민 앵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K-푸드 수출 재외공관' 역할을 강조한 바 있는데요.
발언 내용, 듣고 오겠습니다.
김용민 앵커>
K-푸드의 인기가 어느 정도인지 말로만 들었을 땐 실감이 잘 안나는데요.
실제로 K-푸드에 대한 글로벌 수요, 어느 정도입니까?
강효주 과장>
K-푸드 수출은 ’15년 이후 10년 연속 상승,지난해 사상 처음 100억 달러 돌파, 104억 달러 달성(전년比 4.2%↑). 라면이 단일 품목으로 사상 처음으로 15억 달러 돌파,라면 외에도 건강기능식품, 김치, 아이스크림, 포도, 딸기 등 11개 품목이 역대 최고 수출액을 기록.
북미·중화권·유럽·중동 등 대부분의 지역에서 수출 증가,작년에 이어 수출액 1, 2위를 차지한 미국과 중국이 전체 성장 이끔. 미국은 전년 대비 13.2% 증가한 역대 최대 실적(18억 달러) 달성,중국은 K-콘텐츠 인기 등으로 라면 수출이 크게 늘었고,소스류 수출도 동반 상승. 유럽(EU)은 웰빙 트렌드와 길거리 음식에 대한 관심↑,건강기능식품과 떡볶이 등 쌀가공식품, 김치 수출 증가중동(GCC) 지역도 22.6% 증가한 4.1억 달러로유망시장으로서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 보여줌.
김용민 앵커>
최근 가장 주목받고 있는 K-푸드는 뭔가요?
김용민 앵커>
'K-푸드 수출 거점 재외공관’이 활동하게 될 지역들과, 그 안에서 주력 수출 품목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도 소개 부탁드립니다.
강효주 과장>
사실상 전 세계 권역에 소재하며, K-푸드 수출 관점에서 주력시장인 미국·중국·일본에 5개소, 아세안, 유럽, 중동 등 유망시장에 17개소, 오세아니아, 중·남미 등의 잠재시장에 8개소를 선정함 지난 2월 민관 합동 수출기획단 제1차 회의에서 권역별 전략품목에 대해 논의하였음. 몇 가지 예시를 들어 말씀드리면,주력시장은 김치, 전통주, 과일청을 공통품목으로 하면서 미국 K-소스, 중화권 프리미엄 한식 재료 등을 선정함. 유럽은 비건·건강기능식품, 아세안·중동은 할랄식품, 중앙아시아는 스트리트 푸드 등을 선정함.
김용민 앵커>
수출기업들이 해외 진출할 때, 현지 정보가 부족해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도 많을 것 같은데요.
이 문제와 관련해서, 구체적으로 'K-푸드 수출 재외공관’이 어떤 도움을 주게 되나요?
강효주 과장>
K-푸드 거점 재외공관은 현지 유통업체, 바이어, 언론 등 다양한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시장 정보를 수집하는 것 이상으로 주재국 정부 담당자로부터 정책 방향과 입장, 경위·배경 등을직접 물어보고 설명들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중요함. 기업의 현장 애로는 현지 유관기관, 수출·바이어·유통업체 등이 참여하는 K-푸드 수출 협의체, 현장 방문, 면담 등을 통해 접수할 예정이며, 기업이 필요로 하는 주요 정보들은 농식품부와도 공유되고, aT 농식품 수출정보(KATI)의 카카오채널, 메일 등을 통해 수시로 공유할 계획임.
김용민 앵커>
수출 과정에서 기업들이 자주 부딪히는 '보이지 않는 장벽’도 있습니다.
현지 제도나 절차 때문에 막히는 경우엔, 어떤 식으로 길을 터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까?
강효주 과장>
식품 관련 법·제도 변경이나 통관 이슈, 유통망 등의 어려움이 있는 경우, K-푸드 거점 재외공관으로부터 정보를 공유받아 지원 및 대응 방향을 논의할 계획임. 주요 모니터링 주제로는 K-푸드 수출 관련 법·제도 및 행정규제 등 주재국 정부 공식 발표 전/후의 주요 내용, 통관·검역·위생 이슈 관련 특이 동향, 현지 관행 등이 있음. 또한 K-푸드 거점 재외공관은 제도·절차 관련 수출 기업 애로를 K-푸드 협의체, 현장 방문, 유선/온·오프라인 면담 등을 통해 접수하여 자체 해소 또는 현지 유관기관, 농식품부에 전달하는 역할을 하게 됨. 공관 자체 해결이 어려운 사항은 'K- 푸드 원스톱 수출지원 허브*' 등을 통해 처리되도록 농식품부로 공유할 계획이며, 국내 'K- 푸드 원스톱 수출지원 허브' 등을 통해 접수된 애로에 대해서는 현지 사실 확인, 주재국 관계기관 면담 등을 추진할 계획
김용민 앵커>
또, 최근 K-브랜드 모방·위조 문제가 심각한데요.
이런 이슈가 생겼을 경우에 대비한 대응책은 따로 마련이 되어 있나요?
강효주 과장>
농식품부는 지재처와 협업하여 ’K-푸드 위조상품 대응 협의체'를 운영하여 해외 위조상품 유통에 적극 대응 중임. 수출기업의 해외 지재권 취득 지원과 함께 현지 유통 위조·모방품 모니터링, K-푸드 수출 관련 기업인 등의 지재권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 및 설명회를 개최하고, 소비자 제보 등을 통해 위조·모방품에 대한 인식 및 경각심을 제고할 수 있는 캠페인 등을 추진하고 있음. 앞으로 지재처·외교부 협업을 토대로 현지 당국의 점검·단속이 강화되도록 노력할 계획임.
김용민 앵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인기로 김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처럼,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건 마케팅이 아닐까 싶은데요.
마케팅 전략은 어떻게 구상 중인가요?
강효주 과장>
농식품부는 K-컬처·콘텐츠 등 K-이니셔티브와의 융합을 통해효과적으로 K-푸드를 전 세계 소비자에게 알릴 예정. 문체부 등과 협업, K-푸드를 소재로 한 콘텐츠 제작과글로벌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OTT)를 활용한 마케팅 추진 및 관련 K-푸드 제품 기획·개발을 지원하고, 한류·스포츠 행사, 재외공관 사업* 등과 연계하여 적극 홍보하고,한류스타·인플루언서 등 K-푸드 대사를 임명하여K-푸드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확산해 나갈 계획임.
김용민 앵커>
마지막으로, 'K-푸드 수출 재외공관’ 정책과 관련한 농식품부의 향후 계획은 뭔가요?
강효주 과장>
올해는 K-푸드 거점 재외공관 사업이 처음 시행되는 만큼 각 공관의 활동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고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 K-푸드 수출지원 업무를 체계적이고 일관성 있게 추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재외공관 K-푸드 수출지원 업무 매뉴얼' 을 K-푸드 거점 재외공관을 포함한 전 재외공관에 배포함. 2026년 3월 중순까지 K-푸드 거점 재외공관 30개소의 연간 세부 추진계획 접수를 받을 계획. 연말에 K-푸드 거점 재외공관으로부터 활동 결과보고서를 공유받을 예정이며, 지원 성과가 우수한 공관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임.
김용민 앵커>
지금까지 강효주 농림축산식품부 농식품수출진흥과장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난해 이른바 '케데헌' 열풍으로 'K-푸드'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도 높아졌죠.
정부가 'K-푸드 수출 거점 재외공관'을 지정해 해외 시장 공략을 돕는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농림축산식품부 강효주 농식품수출진흥과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강효주 / 농림축산식품부 강효주 농식품수출진흥과장)
김용민 앵커>
먼저 'K-푸드 수출 재외공관'이라는 용어 자체가 생소하신 분들이 많을 텐데요.
'K-푸드 수출 재외공관'이 무엇이고, 구체적으로 어떤 역할을 수행하게 되는 건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강효주 과장>
재외공관은 외교부 소속으로 상주 대사관, 총영사관, 대표부 등의 형태로 현재 173개가 설치되어 있음. 농식품부는 외교부와 함께 처음으로 'K-푸드 수출 거점 재외공관'을 지정하였음. 전 재외공관이 각각의 상황에 맞게 K-푸드 수출지원 업무를 하고 있지만, K-푸드의 글로벌 진출이 보다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각 권역 내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할 공관을 선정한 것임. 작년 말부터 20일간 전 재외공관으로부터 신청을 받았고, 공관에서 제출한 계획서와 수출 동향 및 기업의 진출 수요, 파급? 영향력 등을 고려하여 1월 말 30개소를 최종 선정하였음. 'K-푸드 수출 거점 재외공관'은 현지 민관 수출협의체 운영, 수출 및 현지 유통 관련 주요 정보 제공, 수출기업 애로 해소 지원, 바이어·유통업체 연계, 주요 행사 계기 K-푸드 홍보 등 현지에서 수출확대 플랫폼의 역할을 함.
김용민 앵커>
농식품부에서 'K-푸드 수출 재외공관’을 지정하게 된 배경은 뭔가요?
강효주 과장>
국정과제 추진의 일환이며, 외교부와 작년 9월, 기존의 MOU를 개정하여 '농식품 및 연관 산업 제품의 수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력 약정(MOU)’을 체결한 것의 연장선임. 개정 체결된 MOU는 'K-푸드를 수출하는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한 전략적 협력체계를 마련하는 것을 주 목적으로 함. 재외공관을 중심으로 해외에 소재한 aT, 코트라, 문화원, IP 센터 등 유관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하여 K-푸드 수출 확대 플랫폼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K-푸드 수출 거점 재외공관을 지정함.
김용민 앵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K-푸드 수출 재외공관' 역할을 강조한 바 있는데요.
발언 내용, 듣고 오겠습니다.
김용민 앵커>
K-푸드의 인기가 어느 정도인지 말로만 들었을 땐 실감이 잘 안나는데요.
실제로 K-푸드에 대한 글로벌 수요, 어느 정도입니까?
강효주 과장>
K-푸드 수출은 ’15년 이후 10년 연속 상승,지난해 사상 처음 100억 달러 돌파, 104억 달러 달성(전년比 4.2%↑). 라면이 단일 품목으로 사상 처음으로 15억 달러 돌파,라면 외에도 건강기능식품, 김치, 아이스크림, 포도, 딸기 등 11개 품목이 역대 최고 수출액을 기록.
북미·중화권·유럽·중동 등 대부분의 지역에서 수출 증가,작년에 이어 수출액 1, 2위를 차지한 미국과 중국이 전체 성장 이끔. 미국은 전년 대비 13.2% 증가한 역대 최대 실적(18억 달러) 달성,중국은 K-콘텐츠 인기 등으로 라면 수출이 크게 늘었고,소스류 수출도 동반 상승. 유럽(EU)은 웰빙 트렌드와 길거리 음식에 대한 관심↑,건강기능식품과 떡볶이 등 쌀가공식품, 김치 수출 증가중동(GCC) 지역도 22.6% 증가한 4.1억 달러로유망시장으로서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 보여줌.
김용민 앵커>
최근 가장 주목받고 있는 K-푸드는 뭔가요?
김용민 앵커>
'K-푸드 수출 거점 재외공관’이 활동하게 될 지역들과, 그 안에서 주력 수출 품목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도 소개 부탁드립니다.
강효주 과장>
사실상 전 세계 권역에 소재하며, K-푸드 수출 관점에서 주력시장인 미국·중국·일본에 5개소, 아세안, 유럽, 중동 등 유망시장에 17개소, 오세아니아, 중·남미 등의 잠재시장에 8개소를 선정함 지난 2월 민관 합동 수출기획단 제1차 회의에서 권역별 전략품목에 대해 논의하였음. 몇 가지 예시를 들어 말씀드리면,주력시장은 김치, 전통주, 과일청을 공통품목으로 하면서 미국 K-소스, 중화권 프리미엄 한식 재료 등을 선정함. 유럽은 비건·건강기능식품, 아세안·중동은 할랄식품, 중앙아시아는 스트리트 푸드 등을 선정함.
김용민 앵커>
수출기업들이 해외 진출할 때, 현지 정보가 부족해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도 많을 것 같은데요.
이 문제와 관련해서, 구체적으로 'K-푸드 수출 재외공관’이 어떤 도움을 주게 되나요?
강효주 과장>
K-푸드 거점 재외공관은 현지 유통업체, 바이어, 언론 등 다양한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시장 정보를 수집하는 것 이상으로 주재국 정부 담당자로부터 정책 방향과 입장, 경위·배경 등을직접 물어보고 설명들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중요함. 기업의 현장 애로는 현지 유관기관, 수출·바이어·유통업체 등이 참여하는 K-푸드 수출 협의체, 현장 방문, 면담 등을 통해 접수할 예정이며, 기업이 필요로 하는 주요 정보들은 농식품부와도 공유되고, aT 농식품 수출정보(KATI)의 카카오채널, 메일 등을 통해 수시로 공유할 계획임.
김용민 앵커>
수출 과정에서 기업들이 자주 부딪히는 '보이지 않는 장벽’도 있습니다.
현지 제도나 절차 때문에 막히는 경우엔, 어떤 식으로 길을 터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까?
강효주 과장>
식품 관련 법·제도 변경이나 통관 이슈, 유통망 등의 어려움이 있는 경우, K-푸드 거점 재외공관으로부터 정보를 공유받아 지원 및 대응 방향을 논의할 계획임. 주요 모니터링 주제로는 K-푸드 수출 관련 법·제도 및 행정규제 등 주재국 정부 공식 발표 전/후의 주요 내용, 통관·검역·위생 이슈 관련 특이 동향, 현지 관행 등이 있음. 또한 K-푸드 거점 재외공관은 제도·절차 관련 수출 기업 애로를 K-푸드 협의체, 현장 방문, 유선/온·오프라인 면담 등을 통해 접수하여 자체 해소 또는 현지 유관기관, 농식품부에 전달하는 역할을 하게 됨. 공관 자체 해결이 어려운 사항은 'K- 푸드 원스톱 수출지원 허브*' 등을 통해 처리되도록 농식품부로 공유할 계획이며, 국내 'K- 푸드 원스톱 수출지원 허브' 등을 통해 접수된 애로에 대해서는 현지 사실 확인, 주재국 관계기관 면담 등을 추진할 계획
김용민 앵커>
또, 최근 K-브랜드 모방·위조 문제가 심각한데요.
이런 이슈가 생겼을 경우에 대비한 대응책은 따로 마련이 되어 있나요?
강효주 과장>
농식품부는 지재처와 협업하여 ’K-푸드 위조상품 대응 협의체'를 운영하여 해외 위조상품 유통에 적극 대응 중임. 수출기업의 해외 지재권 취득 지원과 함께 현지 유통 위조·모방품 모니터링, K-푸드 수출 관련 기업인 등의 지재권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 및 설명회를 개최하고, 소비자 제보 등을 통해 위조·모방품에 대한 인식 및 경각심을 제고할 수 있는 캠페인 등을 추진하고 있음. 앞으로 지재처·외교부 협업을 토대로 현지 당국의 점검·단속이 강화되도록 노력할 계획임.
김용민 앵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인기로 김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처럼,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건 마케팅이 아닐까 싶은데요.
마케팅 전략은 어떻게 구상 중인가요?
강효주 과장>
농식품부는 K-컬처·콘텐츠 등 K-이니셔티브와의 융합을 통해효과적으로 K-푸드를 전 세계 소비자에게 알릴 예정. 문체부 등과 협업, K-푸드를 소재로 한 콘텐츠 제작과글로벌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OTT)를 활용한 마케팅 추진 및 관련 K-푸드 제품 기획·개발을 지원하고, 한류·스포츠 행사, 재외공관 사업* 등과 연계하여 적극 홍보하고,한류스타·인플루언서 등 K-푸드 대사를 임명하여K-푸드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확산해 나갈 계획임.
김용민 앵커>
마지막으로, 'K-푸드 수출 재외공관’ 정책과 관련한 농식품부의 향후 계획은 뭔가요?
강효주 과장>
올해는 K-푸드 거점 재외공관 사업이 처음 시행되는 만큼 각 공관의 활동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고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 K-푸드 수출지원 업무를 체계적이고 일관성 있게 추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재외공관 K-푸드 수출지원 업무 매뉴얼' 을 K-푸드 거점 재외공관을 포함한 전 재외공관에 배포함. 2026년 3월 중순까지 K-푸드 거점 재외공관 30개소의 연간 세부 추진계획 접수를 받을 계획. 연말에 K-푸드 거점 재외공관으로부터 활동 결과보고서를 공유받을 예정이며, 지원 성과가 우수한 공관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임.
김용민 앵커>
지금까지 강효주 농림축산식품부 농식품수출진흥과장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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