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S연습 시작···전작권 전환 준비
등록일 : 2026.03.09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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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영 앵커>
한미연합훈련인 '자유의 방패' 연습이 시작됐습니다.
한미연합 방위태세를 강화하는 가운데, 이번 훈련에서는 특히, 전작권 전환도 준비합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한미가 매년 봄 실시하는 방어적 성격의 '자유의 방패', FS 연습이 시작됐습니다.
오는 19일까지 이어집니다.
이번 FS 연습은 최근 전훈 분석 결과와 도전적 전장환경 등 현실적인 상황을 시나리오에 반영합니다.
이를 통해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강화한다는 목표입니다.
한미 간 합의에 조건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도 준비합니다.
한미는 이재명 정부 임기 내 전작권 전환을 목표로, 임무수행능력 평가 3단계 중 2단계인 완전운용능력, FOC 검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녹취> 장도영 /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 (지난달 25일)
"이번 연합연습 간 우리 군은 임기 내 전작권 전환을 위해 미래연합사 완전운용능력 검증에 중점을 둘 것이며 한미의 공동 평가를 시행할 예정입니다."
올해 FS 연습 참가 병력은 1만 8천여 명입니다.
지난해와 비슷한 규모입니다.
실제 군 병력이 움직이는 야외기동훈련은 총 22회 실시합니다.
지난해보다 절반 이하로 축소된 숫자입니다.
북한이 예민하게 반응하는 한미연합훈련의 실기동 훈련을 축소해 대화 여건을 조성하겠단 취지라는 해석도 나옵니다.
한미는 다만, 실기동훈련인 '워리어 실드' 등을 실시해 실전성과 전투준비태세는 유지할 계획입니다.
녹취> 라이언 도날드 / 주한미군사령부 공보실장 (지난달 25일)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건 이번 3월에 FS와 실기동훈련인 워리어실드가 분명히 대규모 방어적 성격을 띤 연습으로 진행된다는 것이며...”
이번 연습에는 유엔사 회원국들도 참가하며, 중립국감독위원회는 정전협정 준수 여부를 관찰할 예정입니다.
(영상편집: 김예준)
KTV 문기혁입니다.
한미연합훈련인 '자유의 방패' 연습이 시작됐습니다.
한미연합 방위태세를 강화하는 가운데, 이번 훈련에서는 특히, 전작권 전환도 준비합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한미가 매년 봄 실시하는 방어적 성격의 '자유의 방패', FS 연습이 시작됐습니다.
오는 19일까지 이어집니다.
이번 FS 연습은 최근 전훈 분석 결과와 도전적 전장환경 등 현실적인 상황을 시나리오에 반영합니다.
이를 통해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강화한다는 목표입니다.
한미 간 합의에 조건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도 준비합니다.
한미는 이재명 정부 임기 내 전작권 전환을 목표로, 임무수행능력 평가 3단계 중 2단계인 완전운용능력, FOC 검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녹취> 장도영 /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 (지난달 25일)
"이번 연합연습 간 우리 군은 임기 내 전작권 전환을 위해 미래연합사 완전운용능력 검증에 중점을 둘 것이며 한미의 공동 평가를 시행할 예정입니다."
올해 FS 연습 참가 병력은 1만 8천여 명입니다.
지난해와 비슷한 규모입니다.
실제 군 병력이 움직이는 야외기동훈련은 총 22회 실시합니다.
지난해보다 절반 이하로 축소된 숫자입니다.
북한이 예민하게 반응하는 한미연합훈련의 실기동 훈련을 축소해 대화 여건을 조성하겠단 취지라는 해석도 나옵니다.
한미는 다만, 실기동훈련인 '워리어 실드' 등을 실시해 실전성과 전투준비태세는 유지할 계획입니다.
녹취> 라이언 도날드 / 주한미군사령부 공보실장 (지난달 25일)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건 이번 3월에 FS와 실기동훈련인 워리어실드가 분명히 대규모 방어적 성격을 띤 연습으로 진행된다는 것이며...”
이번 연습에는 유엔사 회원국들도 참가하며, 중립국감독위원회는 정전협정 준수 여부를 관찰할 예정입니다.
(영상편집: 김예준)
KTV 문기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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