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과 교감하니 몸 반응 달라져···남녀 차이 확인
등록일 : 2026.03.1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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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은 기자>
반려견과 교감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농촌진흥청과 경북대, 오산대가 대학생 13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는데요.
참가자 침 속 호르몬과 뇌파 등을 측정한 결과, 반려견 교감 후 긍정적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우선 여성은 반려견 쓰다듬기 등 정적 활동을 함께 했을 때 '옥시토신' 수치가 41% 높아졌고요.
남성은 산책을 함께 했을 때 옥시토신이 45% 높아졌습니다.
또 남녀 모두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반려견과 정적 활동 시 27%, 동적 활동 시 20% 감소했습니다.
농진청은 향후 연구 대상자를 확대해, '반려견 교감 치유'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확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보도자료 브리핑이었습니다.
반려견과 교감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농촌진흥청과 경북대, 오산대가 대학생 13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는데요.
참가자 침 속 호르몬과 뇌파 등을 측정한 결과, 반려견 교감 후 긍정적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우선 여성은 반려견 쓰다듬기 등 정적 활동을 함께 했을 때 '옥시토신' 수치가 41% 높아졌고요.
남성은 산책을 함께 했을 때 옥시토신이 45% 높아졌습니다.
또 남녀 모두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반려견과 정적 활동 시 27%, 동적 활동 시 20% 감소했습니다.
농진청은 향후 연구 대상자를 확대해, '반려견 교감 치유'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확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보도자료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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