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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26만 명 광화문으로···"인파 관리에 총력"
등록일 : 2026.03.11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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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지안 앵커>
오는 21일 서울 도심의 광화문 일대에서 방탄소년단의 컴백 무대가 펼쳐집니다.
최대 26만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정부는 행사 시작 전부터 종료 후까지 인파 관리에 나섭니다.
윤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윤현석 기자>
21일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방탄소년단의 컴백 행사가 열립니다.
광화문광장부터 서울시청까지 도심 전체가 하나의 공연장처럼 활용됩니다.
경찰청은 이번 행사에 최대 26만 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공연 티켓을 받은 2만 2천여 명 외에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민간에서 개최하는 행사지만, 정부는 내외국인의 안전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입니다.
안전관리 역량을 집중시키기 위해 다중 인파 재난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21일 0시를 기해 발령합니다.
19일과 20일에는 정부 합동 안전점검단을 구성해 행사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사전 점검합니다.
윤호중 장관도 행사 전 현장을 찾아 계단과 난간, 지하철 역사 등 사고 발생 우려 지점을 확인할 계획입니다.
행사 당일에는 관계기관 합동 상황실을 운영합니다.
비상 상황이 발생하면 출입 통제와 행사 중단 등 안전을 최우선에 둔 대응에 나섭니다.
여기에 관람객의 편의도 최대한 챙기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윤호중 / 행정안전부 장관
"행사장을 찾으신 모든 분들이 온전히 공연을 즐기실 수 있도록 불편 없는 화장실 이용, 친절한 외국어 안내 등 편의 제공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부는 이번 행사가 'K-컬처'의 위상에 걸맞은 'K-안전'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라고 강조했습니다.
(영상취재: 한기원 / 영상편집: 오희현)
또 행사장을 찾는 국민에게 성숙한 시민의식을 발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KTV 윤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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