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살아보는 미래
등록일 : 2007.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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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IT기술이 한자리에 모인 `유비쿼터스 드림 전시관`이 개보수 공사를 마치고 석달만에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관람객들은 한층 생생해진 첨단 IT기술을 체험하며 미래에 펼쳐질 생활을 미리 접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미정 기자>
아이들이 다가가자 휴먼로봇 `휴보`가 손을 내밉니다.
직접 본인 소개도 하고 아이들에게 인사도 건넵니다.
정보통신부 청사 1층,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상설 IT 전시관인 유비쿼터스 드림 전시관이 지난해 12월 시작된 보수를 마치고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이처럼 새롭게 단장한 유비쿼터스 드림관은 관람객이 직접 참여해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습니다.
냉장고를 통해 음식도 주문해 보고 휴대폰으로 텔레비전을 보는 아이들, 새로운 IT 기술이 신기하기만 합니다.
TV나 영화에서만 볼 수 있었던 로봇과 대화할 때는, 마치 미래영화의 주인공이 된 기분입니다.
정보통신부는 재개관 행사에 소년소녀가장, 장애어린이 등 20여 명을 초청해, 미래 생활을 체험해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정통부는 올해 유비쿼터스 드림관 운영 목표를 `인간적인 유비쿼터스`로 정하고, 정보 소외계층을 초대하는 등 연중 다양한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는 24일부터 일반인에 개방되는 전시관은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장되며, 전시관 홈페이지로 미리 예약하면 쉽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람객들은 한층 생생해진 첨단 IT기술을 체험하며 미래에 펼쳐질 생활을 미리 접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미정 기자>
아이들이 다가가자 휴먼로봇 `휴보`가 손을 내밉니다.
직접 본인 소개도 하고 아이들에게 인사도 건넵니다.
정보통신부 청사 1층,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상설 IT 전시관인 유비쿼터스 드림 전시관이 지난해 12월 시작된 보수를 마치고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이처럼 새롭게 단장한 유비쿼터스 드림관은 관람객이 직접 참여해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습니다.
냉장고를 통해 음식도 주문해 보고 휴대폰으로 텔레비전을 보는 아이들, 새로운 IT 기술이 신기하기만 합니다.
TV나 영화에서만 볼 수 있었던 로봇과 대화할 때는, 마치 미래영화의 주인공이 된 기분입니다.
정보통신부는 재개관 행사에 소년소녀가장, 장애어린이 등 20여 명을 초청해, 미래 생활을 체험해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정통부는 올해 유비쿼터스 드림관 운영 목표를 `인간적인 유비쿼터스`로 정하고, 정보 소외계층을 초대하는 등 연중 다양한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는 24일부터 일반인에 개방되는 전시관은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장되며, 전시관 홈페이지로 미리 예약하면 쉽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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